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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중견기업 정규직 or 대기업 계약직
네임드있는 중견기업 정규직과
대기업 1년 계약직(육아휴직 대체근무자)
뭐가 더 메리트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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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tor3310190 Lv 2
중견기업 정규직에 먼저 들어가서
중고신입이나 3년차 경력직으로 대기업으로 옮겨가는 상상하고 근무해봅시다.
다만, 아직도 기업에따라 유리천장이 있는 곳도 있습니다. 잘 살펴보세요.2022-05-02 작성 -
mentor5613811 Lv 5
당연히 네임드 중견입니다.
어차피 커리어는 비슷한데다
정규직으로서 더욱 선택의 폭이 커지죠
끝으로 조언 하나 드리자면
굶어죽거나 하는 마지막 길이 아니라면
절대 1년짜리는 가지 마세요2022-04-26 작성 -
2년 후 정규직 고려도 아닌 대체 근무자로 1년 근무라면
중견기업 정규직을 추천드립니다.
후에 이직하실 때 같은 업종으로 가신다면 1년 계약직 이력서 기입은 큰 메리트는 없어보입니다2022-04-18 작성 -
인사과장출신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중견기업정규직을 추천합니다.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요즘 무색하죠.. 중소기업도 아니고 중견기업이면 더욱 대기업에 계약직으로 갈 이유가 있을까... 합니다.
2022-04-17 작성 -
인사등 관리부서라면 중소기업이 더 좋습니다
단지 정규직이라는 것을 떠나서 대기업의경우에도
평생직작은 아니기에 오히려 이직 등 향후의
커리어를 길게 본다면요
대기업의경우 시스템이 자체 개발된 인프라를 사용해서
호환이 거의 안됩니다
즉 실무자 선에서 이직을 할 경우 다른 곳의 시스템을
다시 배워야하는 등의 노고가 생깁니다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더존이나 이카운트 등
통용되는 시스템을 업무에 사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대기업 출신들에 비해 적응이 용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팀장 등 관리자 레벨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대기업의 계약직이라면
아직 대기업에서 요하는 수준의 취업요건에
부합하지않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 경우 오히려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경험을
쌓으며 공부하여 그 요건을 만족시킬만한
조건을 맞추어 도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는 나이는 33세 이상이 아니라면 크게 나이는 무관합니다
고민하시는데 도움이되셨으면 좋겠네요
건승하십시오~2022-04-17 작성 -
정규직
기업의 규모도 중요하고, 경험도 무시할 수 없습이다.
다만, 저는 취업의 안정성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해요.
정규직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계속 다닐 수 있고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계약직은 아무래도 계약 기간이 있고 추후에는
취업을 위한 준비를 또 하고 계셔야해요.
제가 같은 상황이라면 정규직으로 갈거에요.2022-04-16 작성 -
계약직은 계속 계약직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임드 있는 중견기업이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당연히 전자 쪽이 맞습니다
2022-04-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