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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쪽 고민..
뷰티쪽 두피관리사에 일을 하고있습니다 전에는
헤어 미용쪽을 하면서 듣던말이 너는 몸으로 하는거는
정말 안맞는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두피관리사 들어간지 얼마 안됬지만..
벌서 그말을 또들었네요 정말 미용을 그만두고
다른일을 해야할까요 미용쪽이 나중에 제사업을
차릴수가 있어 미련이 남긴 남는데
자꾸 몸과 마음이 거부를 하니
정말 답답하네요.. 나이는 26살 입니다..남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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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이 되시면 누구보다 눙수능란 하게 잘 하실수 있으실거에요..(희망잃치 마세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남들 말에 귀귈울이지 말고 미용에 적성이 있으시면
포기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마인드 컨트롤 꼭!!!하세요 .
내가 열심히해서 가게하나 차리는 멋잇는 사장님이 된다 생각하면서 당찬 포부를 가지세요.
(26살이라는 나이를 생각하지말고 남들보다 가는 방향은
느리지만 이분야에서 내가 제일 최고다 하면서 본인을 토탁토탁 해주세요. 미래에 가게차린 나를 기다리며
잘할수 있다 생각하면 서요 !!!!!!!)
사람은 적성에 맞는 일울 하는게 제일 능률도 늘고 잼있는 법이죠 . 어느순간 도의 경지에 있는 나를 발견할 그때까지 힘내세요.!!화이팅 입니다.2022-04-21 작성 -
누구나 업을 하다보면 님과 같은 시기가 옵니다 참고 그 시기만 넘기시면 좋은 날 올거에요 아직 젊잖아요 힘내세요
2022-04-15 작성 -
mentor4176342 Lv 1
안녕하세요! 저도 취준생인데 현재 취준 하면서 여러 정보 얻으려고 글 찾아보다가 저랑 너무 같은 상황이셔서 댓글 남겨요 ㅠㅠ 혹시
괜찮으시면 오픈 카톡 가능하실까요??
서로 같은 상황이다보니 얘기가 잘 통할 것 같아서 댓 남겨요 ㅠㅠ2022-04-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