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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어느쪽으로 진로를 갈지..
서빙을 좀 했는데요 일자리를 그만둔 지금 두피를 다시갈지 새로운걸 도전해봐야 하는지 고민되요..두피를 하고싶기도하고 새로운것도 해보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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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걸 못해보고 나중에 후회가 될것같다면
도전해보세요 ~ 그 이후에 두피쪽으로 가면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을까요 !2019-11-09 수정 -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봐요. 저도 같은 과를 나왔지만 개인적으로 준비해서 그래픽 디자이너겸 안드로이드 개발자가 됬거든요.
확신을 찾기보다는 자신의 가치관과 기호를 분별해서 노력해봐요 잘될거에요.2019-02-16 작성 -
아직어리다면.. 지금힘들더라도 참고하세요
두피관리만하지마시고 헤어쪽도 같이 겸해서 하시면 더 좋을꺼에요
경력쌓는게 어려워서그렇지 그시기를 잘버티면 값진결과가 기다릴껍니다2018-12-10 작성 -
그 길다시가서 몇년동안 후회할자신없음
새로운거해보셍‥
나이27 넘음 더포기할것도 포기해야되는것도많아지기에 더 용기가필요하답니다
저도 한우물파는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도전못하고 용기없어 새로운걸 못해봤어요 해보고싶을때 해보는게 중요해요2018-11-05 작성 -
한가지를 오래하시는게 살아보니 깨닫게 되네요
미용이 안 맞으면 간호사조무사 자격증 따시면 두피관리도 하고 병원에서도 나이들어서 오래할수 있고 일자리도 많고 앞으로 많이 필요한 직업군을 가지세요2018-08-23 작성 -
요새는 두피관리도 뜨고있어서 경력만 쌓으면 두피분야도 좋습니다~ 지금 새로운걸 하기보다는 이쪽분야가 적성에맞는다면 계속해가는게 좋을거 같네요~ 다른분야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지만 어떤분야든 어떤직업이든 슬럼프 없는 곳은없으니까요^^
2018-08-20 작성 -
전 미용에 완전 손을 뗀 상태라 제 조언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전공분야가 뛰어들어봤을 때 내 적성과 맞지 않았다 싶으면 다른 분야를 도전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전 지금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고 미용예술쪽은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어요 적성에 맞지 않다는걸 4년동안 죽도록 일해보고 알았어요2018-08-18 작성 -
안녕하세요~저는 정화예대 10학번입니다^^미용계열의 일이 곧 샵이 아닌곳에서도 가능한 일이니 충분히 생각해보고 여러가지 일을 접해보시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두피관리가 적성에 맞다면 다시 일하시는것도 좋고, 그런게 아니라면 미용계열의 새로운일을 배워보는것도 좋아요^^대신 직장을 짧은시간에 옮기지 말고 최소 1년은 채우고 이력서에 한줄씩 남겨 놀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8-08-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