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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고민.. 답답해요 정말..

조회수 311 2022-03-27 작성

나이는 26살 입니다.. 남자


나의 성향은 Esfp입니다


1.사람들과 같이 자유로운 분위기면서 우호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하는일


2.사람들과 마주 하면서 하는일 너무 규칙적이거나 규율이 너무심하면 부담감을 느껴 못버틴다


3.활동적이며 앉아서만 하는일에 견디질못한다 


4.남을 배려하고 공감하는걸 좋아합니다



제가 뷰티과를 졸업해서 미용업 두피관리사. 헤어샵


둘다 해봤지만 규칙과.규율 또는 텃세 .갑질이 


많이 심해서 마음이 지칠때로 지쳐서 


다시 시작할려고 마음을 먹어도 막상 이력서를 넣을려고 하면


자꾸 고민이되네요.. 요즘은 제가 미용을 하고싶다기 보다는


그냥 억지로라도 잡고있는것같아요 이럴때는 다른일을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다시한번 넣어보는게 좋을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르겠습니다




당연히 사회생활이 쉽지않다는거 저도 정말 잘 알고있습니다


기술직이라 더 힘든것도 알고있고 다른일도 다 힘들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 절대 일을 편안일을 하고싶어서 그런것도 아니닙다 그냥 저에 성향에 맞는 직종을 하고싶어서 요렇게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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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어 저랑 같은 과에 비슷한 또래, 성별이여서 눈길이 가는 글이네요.
    저는 애초부터 미용실무길을 포기하고 화장품쪽으로 틀어서 살고 있지만 사표를 내고 새로운 취업처를 찾고 있습니다 ㅎ.,ㅎ

    2022-03-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