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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320
2019-08-26 작성
제가 빠른이어서 대학교 2학년 1학기가 되서야 신체검사를 받고 재검사 판정을 받고, 2학년 2학기 때 3급을 받았으나 이의를 제기하고 졸업하고 봄에 다시 재검사 판정, 가을에 최종적으로 4급 판정을 받고 공익 생각에 들떴지만 벌써 두번 떨어졌네요..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알바를 전전하는데 급여는 70도 안되는데 월세만 30이 넘네요..
그래서 취업하고 싶어도 주변 공장이든 일반 사무직이든 미필이라는 게 발목에 잡히더라고요.. 올해 공익 떨어지면 취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을까 싶은데 아직 확정 면제판정도 아닌지라 어찌 부딫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방황만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서론이 길었네요.. 현재 알바를 전전하는데 급여는 70도 안되는데 월세만 30이 넘네요..
그래서 취업하고 싶어도 주변 공장이든 일반 사무직이든 미필이라는 게 발목에 잡히더라고요.. 올해 공익 떨어지면 취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을까 싶은데 아직 확정 면제판정도 아닌지라 어찌 부딫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계속 방황만 하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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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으면 공익하면서 알바할듯 합니다.
아니면 산업체 그런거 없나요?
그리고 워홀 꼭 한번 도전하세요.
어차피 한국에서 일할바엔 외국가서 열심히 살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찾으시길 바랍니다.2019-09-0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