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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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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작성
면접 약속을 해놓고 안가고 집에만 있는지 오래되서 사고 싶은걸 보면 돈은 벌어야지 생각하는데.. 하루 알바부터 해봐야 할까요? 가족들이 일을 다니니까 밥은 얻어먹고 살아서 간절함이 없어서겠죠..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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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진 모르지만 저도 요즘 그래요 그리고 시국이 이러니까 더 그런것 같기도 해요 집에 있는 시간도 늘어나고.. 그래도 본인이 그걸 생각하고 있는게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제 자신이 게으르다는 생각을 많이 해서 알바도 하고 면접도 보러다니고 하거든요 본인이 모르면 이력서 넣을 생각도 안 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면접 약속은 취소하지 마시고 일 할 마음이 없더라도 경험차 가시면 좋을거 같아요
처음부터 장기로 일하는게 좀 그렇다 하면 하루나 정말 짧게 며칠 구하는 일이라도 해보세요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 하니까요2022-03-0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