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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X에스XXX 세번째 입사 희망자 입니다...
처음엔 이 회사 소속으로 이 업계에 발을 디딜 당시 서울의 모 호텔에 취업이 되었었으나
직장내 갈굼과 괴롭힘 으로 3개월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이때 꾹 참고 다녔어야 했는데 어리고 보안업계에 발을 처음 디뎠어서
몰 몰랐습니다...그후 2년전 또 이 회사소속 경비원 으로 취업이 되었으나 주주주휴야야야휴 월급도 그리 많진 않아서 3일 만에 퇴사를 하게 되었구요
그치만 전생에 무슨 인연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이 회사가 제가 숱하게 겪어 봤던 경비업체 보다 마음에 들고 왠지 이 회사가 복지도
잘되어 있다라는 느낌이 들어 다른 사업장에 우선은 이력서를 보냈고 면접 제의가 들어 왔습니다....
다시 뽑아 주기나 할까요?
근데 제가 생각해도 좀 아닌거 같아요...제가 관리자라도 안 뽑아 줄거 같아요...그래도 혹시나 모르니 지푸라기 라도 잡는 심정으로
면접에 참석해 보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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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에 마음으로 돌아가서
참여해보세요
어느 직당이든 취직하면
내가 경영하는 회사다하는
마음 자세로 매사에
솔선수범해서 근무하면
좋을거에요~!!!
사람은 움직여야해요
절대로 놀면 않되요
여러가지로 안좋아요
잡념도 생기고 몸도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안 좋으니
취업에 문을 두둘기세요~!!!2022-03-11 작성 -
복지도 나쁘진 않다 생각합니다.
정말 급한 마음이면 면접보고 결과좋으면 다시 들어가는거 도 좋을꺼같네요
주변 사람의식하지 마시고 본인만 생각 하고 다시들어가는건 나쁘진않다고 생각합니다2022-03-25 작성 -
요즘 세태가 전부 그렇게 변하고 있어요.
자신이 지금 여유가 없으니 할 수 없다고 봐요 아직 젊으니까 참고 견뎌야 된다고 봐요.
그러면 언젠간 직장 내에서도 아! 저 친구는 정말 착한 친구야 라고
알아 줄 날이 오지 않겠어여 힘 내요 !2022-03-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