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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촬영쪽
으로 가려고 하는데..
1. 파견계약직 eng 촬영
2. 중소 프로덕션 촬영 보조
어떤게 나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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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프로덕션 영상을 보시고 배우고 싶다면 2번도 추천합니다. 2년 정도 배운다는 생각으로 그 후 실력이 됐을때 계약직이나 프리렌서 촬영감독으로 일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2022-03-16 작성 -
아무래도 자기 스스로 카메라를 만져보는게 나을거 같은데요.
eng가 뭐 엄청스레 특별한 것도 아니지만 경험할 수있을 때 만져보는게 좋을것 같네요2022-03-11 작성 -
파견계약직으로 큰회사에서 경험쌓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중소 프로덕션으로 들어가면 청소, 엑셀 이런 잡다한 걸 시킬수도 있거든요2022-03-08 작성 -
일단 프로덕션은 보고 배울수 있는 부분은 많지만 일이 힘듭니다
파견 계약직은 어떤 eng 촬영인지가 중요한데 스튜디오 내에서 주로 일하는 거면 크게 배울게 없습니다 카메라 기능적인 부분은 숙지 가능하나 카메라를 운용하는 능력 키우기는 힘든데 예능이나 스포츠 쪽 파견직이라면 보조보다는 당연히 카메라를 만지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어떤 촬영을 하고 싶은가가 제일 중요합니다 앞으로 방송 프로그램 제작이나 스포츠 예능이 하고 싶으면 eng를 배우는게 좋지만 광고제작이나 뮤비 촬영 같은 거는 프로덕션에서 배울게 더 많습니다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세요2022-03-02 작성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제 생각에는...
1. 파견직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되면 담당자와 깊게 친해져서 거래처가 되거나 직원이 되는 방법이 있는데요.
친밀한 관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겁니다. 기술적인면은 워낙 단순작업일 수 있기에 경력에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거 같아요.
2. 중소 프로덕션 촬영 보조
촬영일을 배우겠다는 의지로 본다면 나쁘지 않지만요 요즘 추세는 촬영만 해서는 인정을 잘 못 받아요.
그래서 아카데미 출신들을 선호하는 회사는 아카데미 선배들이 잘 이루었기 때문일 수 있겠어요.
쉽지 않은 길이예요. 촬영이라는 게 솔직히 기준이 없어요. 예를들어 해 뜨는 장면을 찍으려고 누가 뭐라해도
새벽에 일어나야 찍을 수 있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촬영일만 하기 보다 편집일도 병행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기획력이 있고 마케팅 능력이 있다면 더 좋은 거 같아요.2022-03-01 작성 -
안녕하세요 저는 2번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촬영 보조를 하시면서 현장의 분위기와 경험을 쌓으시고 나서 촬영으로 임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022-02-28 작성 -
저는 2번으로 시작했는데 가끔은 1번 같은 파견계약직으로 큰 현장을 가서 경험했다면... 하고 생각합니다.
정규직, 계약직을 생각하지말고 현장의 일을 우선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2022-02-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