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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개월차 신입 퇴사를 고려중입니다
중소기업에서 개발과는 전혀 다른 업무중입니다
파견 업무라 혼자 업무해야하고 물경력 확정인 업무라 재취업 생각중인데
퇴사를 하고 면접을 보러다녀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저히 회사다니면서 면접을 보러갈 시간이 나질 않네요
목표로 하는 기업은 경력위조 없는 si회사인데 무작정 퇴사하면 취업까지 오래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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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니면서 준비하는 게 맞습니다.
상사 괴롭힘 등의 사유가 아닌 이상.
2. 원래 이직 준비는 시간이 `나서` 하는 게 아니라 시간을 `내야` 합니다.
- 건강이나 번아웃 등의 문제가 있음을 회사에 슬쩍슬쩍 흘리세요. (요즘 몸이 안 좋다, 약 먹고 있다, 번아웃인 것 같다, 가슴이 답답하다 등)
3. 면접을 제안한 회사에 사정을 말하면 원격 면접, 퇴근 후 면접 등 조정이 가능합니다.2022-03-04 작성 -
개발이 재미있고 계속 하실거라면,
퇴사후 면접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SI의 회사의 장단점을 확실히 알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신입일때는 업무의 강도는 좀 있는 회사를 가는게 경력 및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연봉을 보고 간다면 5~7년후 경력직이직이 쉽진 않을거예요^^2022-02-28 작성 -
본인이 어떠한 의지와 생각을 가지고 행동으로
실천하는게 가능하다면 퇴사하시고 직장 구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저는 si 2년 반 하고 탈모 올 정도로 죽을 거 같아서
사직서 내고 계획대로 반년 공부하고 중견기업으로 이직했습니다.
뭐든 스스로 생각하고 뜻이있다면 행동으로 옮겨야 겠지요.2022-02-27 작성 -
안타깝네요 신입은 예나 지금이나 첫직장 구하는게 가장 힘듭니다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있고 그것이 si라면 학원 연계해서 알아보시는것도 괜찮구요
만일 개발자로 가겠다고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 뒀는데
알고보니 그게 갑 회사라서 관리업무가 주이기 때문에 업무를 공부 시키는 거라면 크게 후회하실수 있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2022-02-27 작성 -
요즘 6시이후에 면접 보는회사도 굉장히 많은데 퇴근후에 보셔도될거같구
개발자는 취업이 오래걸리는편은 아닌거같아요2022-02-25 작성 -
요즘 중고신입 이란 단어가 많이 보입니다.
이전 경험을 강점으로 부각 시킬 수 있으실 겁니다.
이후 개발자로의 이력을 잘 가꾸시길 바랍니다.2022-02-25 작성 -
경력에 하등 도움이안된다는 그런판단이 섰다면 바로 실행에 옮기세요 저도 신입일때 경력관리 제대로못해서 지금까지도 그 경력 제대로 내보이기도 부끄러운 꼬리표를 가지고있습니다
2022-02-25 수정 -
탈출 각 세우세요
요즘 개발자가 없어요 진짜요..
배울거 없는 회사는
연봉이라던가 매력적인게 없을경우 도망가는게 맞습니다2022-02-25 수정 -
4개월 경력이직은 불가능 하니
퇴사 후 다른곳 신입으로 들어가는거 추천드려요
취업은 케바케 사바사라 답을 못드리지만
요즘 개발자 찾은 회사는 많습니다2022-02-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