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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조회수 427 2022-01-29 작성

안녕하세요 초등학원에서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면접보고 오래 일 가능하다고 말하고 바로 출근하래서 일주일간 일하고는 있습니다. 주로 채점,아이들픽업,관리 담당 일을 하고있습니다. 원장님이 어제 보니까 올해 졸업이 아니라 졸업 예정자네? 7월에 졸업한다니까 그럼 강사등록 못해서 일못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찾아보니 지금 대학 4년제 4학년인데 요건을보니 3학년 부턴 등록이 가능하다고 해서 원장님께 물어봤더니 졸업하는사람 뽑고 싶다. 학부모들이 싫어하신다. 이런말을 하셔서 갑자기 당황스러운데요.. 당장 일자리 구하기도 어렵고..원래이런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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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프로필 이미지 mentor2646506 외국어강사 / 4년차 Lv 1

    학부모들 사이에서 대학교 졸업도 못 한 사람이 강사하고 있다고 하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원장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것 같은데 거의 보편적인 일이긴 합니다. 근데 보조교사 선생님은 충분히 대학생 분들도 많이 하고 계신 일이라, 저도 많이 의아하네요. 모두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만 그 원장님이 유난이신 것 같아요.

    2022-01-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370311 외국어강사 / 6년차 Lv 2

    그렇지않은곳이 더많아요! 그원장님께서 까다로으ㅡ신것같아요! 더좋은조건에 일찾을수 있을겁니다!응원할게요!!

    2022-01-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215955 경영·비즈니스기획 / 1년차 Lv 5

    아무래도 정식 교사는 졸업한 분들을 뽑는 경우가 많습니다. 졸업 전이면 대학 관련해서 졸업절차 등에
    관련해서 문제가 생길 일도 많고, 학생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선호되지는 않긴 합니다.
    학원 교사는 아무래도 서비스직이다보니 고객인 학부모님들 생각에 많이 좀 좌우되긴 해요.

    2022-01-2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