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Q 4년제 시디과 졸업을 앞둔 학생입니다!

조회수 412 2022-01-24 수정

지방이 본가고 통학을 했던터라

바로 서울에 올라가서 혼자 살기엔 좀

겁도 나고 아직 엄두가 안 나지만


몇달간 좀 더 포트폴리오를 준비한 다음에

서울에 있는 스튜디오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가는 게 좋을까요

(제가 입사하고픈 스튜디오가 상시모집이라

이쪽으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아니면 일단 본가에서 먼저 2월부터

테마파크 디자인 인턴을 하는 게 나을까요..?!

(여긴 6개월 인턴 후 상용직 전환 될 가능성도

있다고 채용공고에 적혀있습니다)


1주일 넘게 고민하고 있는지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답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답변 1
  • 프로필 이미지 라라랄 광고디자이너 / 1년차 Lv 3

    하고싶은 디자인과 방향성이 맞다면 인턴부터 해보는게 어떨까요?
    신입 서류에서는 6개월이라도 취업 경험이 있을때 충분히 이점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본 경험을 바탕으로 얘기하자면 회사만 믿고 올라와서 자취 하기엔 금전적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ㅠ
    다른 사람들 처럼 다녀보니 안맞아서 그만둘 수도 없구요…집값에 비해 신입 초봉이 낮은것도 그렇구요..
    집 근처에 다닐 수 있는 여건이 된다면 다녀보고 이직을 서울로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2022-01-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