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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출퇴근..
제가 사무실로 출근 할때도 있지만 장기로 프로젝트를 맡을때에는 현장으로 컨테이너 사무실로 출근하게되는데 현장으로 출근할 시 출퇴근에 대해서 물어보질 못했네요.. 입사하기 전에 물어봐야하는게 맞나요? 만약 출퇴근이 어려울것같으면 못다니겠다고 말 해도 될까요?
제가 하고싶다고 먼저 연락을 한거라서 한다고 했다가못하겠다고 말하기가 좀 그럴것같아서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ㅜㅜ 자차도 없고 제가 자차없는거는 알고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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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회사에 자차없이 취업했다가
막 열흘씩 타지에서 숙박해가면서 일했거든요.
출퇴근이 용이하지 않으면
저는 말리고 싶긴해요ㅜㅜ2022-02-05 작성 -
지방으로 장기로 프로젝트를 현장 출근시에는 회사에서 감안하고 일을 주실거에요.
차가 없다면 회사 차를 주신다던가, 그 지방에 머물면서 할 수 있는 호텔이든 방을 잡아주실거에요.
먼저 하고싶다고 말씀하셨으니까 본인의 상황을 미리 회사 측에 얘기해주시면 감안해서 뽑으실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2022-01-25 작성 -
최대 편도 1시간30분까지 입니다.
보통 숙박이나 유류비 지급합니다.
짠돌이 회사는 약간보조해주거나 안줍니다.
그런회사는 다닐필요 없습니다.
참고로 떡하나씩 던지는 회사는 절대 다니면 안됩니다.
예로 차량이나 유류비를 지급해야되는데 안주고 눈치보면서 그만둘꺼 같으면 하나씩 던저줍니다.
출퇴근 힘들다하면 뭔가 큰거 해주는것처럼 유류비를 전액지급해주고
그래도 안먹히면 회식비를 챙겨줍니다.
그래도 안먹히면 렌트차량지원해줍니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떡하나 던저주기 입니다.2022-01-24 수정 -
물어봐야죠. 당연히! 출퇴근거리 정말 중요합니다.
인생의 상당한 시간을 길에서 허비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당연히 확인하고 입사 해야하는 조건사항입니다2022-01-23 작성 -
당연히 근무환경에 대한 부분이 체크해보셔야 되구요. 보통은 현장 출근하면 숙소를 잡아주거나
근처라면 같이 출퇴근 시켜주는 경우도 있긴 있습니다. 다만 워낙 건축 쪽이 지방 공사나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아예 출퇴근을 못한다고 하면 다른 회사 가셔도 비슷한 상황일겁니다.2022-01-23 작성 -
먼저 연락하고안하고는 중요하지않을듯합니다. 본인이 하고자하는마음이드는걸로 선택하세요 이렇게 찜찜하게 결정후 근무하게되면 다시나오게되는 안순환이 될거같네요
2022-01-2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