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톡톡 세부메뉴

질문 상세 보기

퇴사 사유 고민

조회수 362 2021-12-20 작성



올해 20대 중반이고 ,애기 낳으면서 퇴사 하고 재 취직 한지 이제 반년입니다.

회사 처음 입사했을때는 연봉은 조금 떨어지지만 , 집이랑 가깝고 출퇴근 시간도 괜찮을것 같아서

입사 했는데

문제는 제 담당 업무가 아닌것 까지 시키더라구여

그래서 그렇게 많은 업무를 하려면 연봉협상을 해야 하는데 , 연봉협상도 제대로 안됬어요

회사에는 퇴사한다고 말했고 오늘 면접 보러 갑니다.

제가 재직중인것을 회사에 말을 해뒀는데 오늘 면접 보러 가면 이직 사유를 물어볼텐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ㅠㅠ



 

내 프로필 > 북마크 에 추가되었습니다

현재 브라우저의 보안 설정에 따라 복사가 허용되지 않습니다.
아래 URL 주소를 드래그 후 Ctrl+C를 눌러 복사하시기 바랍니다.
닫기
후배에게 답변하기 입력
솔직하고 따뜻한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1,000
댓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0082856 18년차 Lv 1

    제생각에는 일을 열심히 했다면, 갑(회사측) 에서는 당신은 필요성을 알것 알것같아요.원하는만큼, 당당하게, 힘내세요. 아직 당신은 젊고 당신의 몸에는 또다른 생명까지 있는데,
    아자아자 화이팅! 날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2021-12-21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803236 채널관리자 / 12년차 Lv 4

    솔직하게 연봉협상 했는데 만족스럽게 안됐다고 하세요.

    2021-12-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