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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AMD 이력서 질문
대기업 AMD 계약직쪽에 취업할려고 이력서 쓰는중인데 글자수때문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처음이어서 성장과정,성격 장단점,사회경력,입사후포부,지원동기 각 글자수400대인데 이것때문에 떨어질 가능성도있나요?아니면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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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는 상관없습니다. 내용의 질이 중요하죠~
경험 위주로 적되 느낀점에 대해 잘 쓰면 될 거 같아요.2021-12-15 작성 -
AMD 면접 채용을 많이 진행했었지만, 글자수를 가지고 당락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나치게 형식적인 소개서는 어필하기 힘들겁니다.
AMD는 MD가 아닌 보조의 역할로 출발하지만 기본적으로는 MD에 대한 목표의식,열의,열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MD가 되기 위해 본인이 노력한 결과물이나 과정이 있다면 그 부분을
명확하게 기술하시면 좋겠습니다.2021-12-06 작성 -
내용이 중요합니다.
쓸데 없는 말 400자보다 설득력 있는 말 200자가 더 낫죠.
다만 설득력 있는말 400자가 더 좋은 평가를 받겠죠.2021-12-03 작성 -
간결하게 요점만 정리해서 쓰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인사 담당자들은 내용을 다 보기 힘들죠 기억에 남을것들만.. 비인간적으로 보일수도 있긴 하지만..냉정한 현실입니다
약육강식2021-12-02 작성 -
글자수가 제한이 있단 이야기는 임팩트있게 쓰란 이야기 입니다. 너무많은 이력서를 보기 때문에 이력서 작성시 간결하고 요점있게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인사담당자는 사람을 뽑는데 있어 개인사 가정사 그렇게 중요하게 보지 않습니다. 어떤일을 지금까지 했었고 어떤 학교를 나왔는지와 포부 및 열정을 잘 표현 하면 될것 같습니다. 회사입장에서는 유능한 인재를 뽑는것도 중요하지면 오래 다니고 일에 대한 흥미가 있으며, 조직사회에서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것을 좋아합니다.
2021-12-02 수정 -
꼭 글자수를 맞추어야 한다기 보다는 정해진 글자수 내에서 자기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므로 가능한 400자를 넘기지 않는 한도 내에서 작성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2021-12-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