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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동부건설 안전관리자 vs KTR 파견계약직(1년)

조회수 1,069 2021-11-25 작성

 제가 KTR 파견계약직으로 중금속 분석 및 시험 하는걸로 파견 계약직으로 1년 지원해서

다음주에 면접 예정입니다. 

근데 글을보니 파견계약직은 중간에서 돈을 때가는 경우도 있다고 그러고 아무리 준 공기업이라도 하는 일이 정해져있지 않고 단순 인원 충원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물론 아직 직접 일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릅니다. 그러다 학교 취업센터에서 동부건설 안전관리자 모집을 한다고 그래서 (26일날 산업안전기사 합격 받고) 지원을 해보려 하는데 여기도 30개월 계약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만약 둘다 합격을 한다면 어디 쪽으로 가야할지 잘 몰르겠습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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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2655282 품질관리자 / 10년차 Lv 3

    비정규직은 일단은 고용의 불안정이 가장 큼..정규직 전환이 된다고 하더라도 정규직 T.O가 있어야 됨

    2021-11-27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154648 품질관리자 / 17년차 Lv 2

    비정규 계약직은 절대로 지원 마시길..정규직 희망을 가지고 일하는 것도 좋지만.좀더 기다리며 취업준비 하시길

    2021-11-2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9055953 품질관리자 / 10년차 Lv 2

    그만두세요

    2021-11-26 작성
  • 안전관리자 직무면 당연히 현장에서 숙식을 해가며 지내게 될겁니다
    직무상 야근이나 주말출근도 잦을거구요
    30개월 계약직이면 아마 한 현장 한정으로 계약후 현장이 끝나면 다른 현장 재계약이나 퇴직을 하시겠죠
    대신 다른 직무보다 페이는 확실이 쎌겁니다
    워라벨 포기하시고 돈모으기에는 좋지만 오래 일할 직무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2021-11-2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