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909429 6년차 Lv 1

저는 증귄사근무했습니다.그래서금융기관연봉도괜찬고
지점같이근무하는 인원 멤버수도 적정합니다
직장에서 가장중요한것은 한가지 게으름버리고
성실한자세.두번말해도아깝지않은부지럽함만 있으면
사회생활 성공합니다.저는 증권사퇴사할때 지점장님께서
퇴사하지말라고 사표보류시키겠다고까지했습니다.그후13년후 증권사에서 다시 연락왔습니다 직원자리1명비웠다고연봉4000만원줄테니 다시오라는것이었습니다
너무 감격했고감사했습니다만 저는 아들이고3이라거절할수밖에없었습니다만 저는 연락온 자체만으로도 감사했어요
직장생활팁은 단체생활잘어울리면서
그다음에 열정과 가장중요한 성실함입니다
잊지마세요.성실~~~하나면 어딜가더라도
성공합니다 금융기관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도전하세요
저는 내년에 어떤금융기관증권사가 저를 불려만준다면 바로 불타는열정을안고 뛰어가겠습니다

mentor7469086 1년차 Lv 1

꿈이 있다면 지켜내시길! 학점 쓰는 곳도 있고 안 쓰는 곳도 있는데 케바케 같아요

mentor0541276 매장관리자 / 7년차 Lv 5

두마리 또끼를 다 집으세요 우선 취업을 하고 일 하면서 꿈을 향해 도전 하세요 돈 버는 것이 중요하니까

mentor0090039 온라인마케터 / 26년차 Lv 3

금융권에 근무중인 선배로서 말씀드립니다.
전공도 맞지 않고, 금융관련 준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융권에 도전하신다면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또한, 학창시절 학점이 좋지 못하다고 하면 성실성의 문제이기에 금융권 합격은 솔직히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특히, 요즘은 금융고시라고 일컬을만큼 젊은 친구들의 스팩도 대단하고, 열정 넘치는 취업 희망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입사하고 나서, 인성이 나쁘거나, 남을 비방하거나, 상호협조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직원
들도 많이 있죠. 면접 과정에서 이러한 두 얼굴의 직원들을 걸러 내기란 쉽지가 않죠.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님 께서는 금융권에 정규 직원으로 합격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고 실망은 하지 마세요. 모든 일에는 길이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이라도 금융과 관련된 공부를 하시고, 혹시 금융권에서 계약직이라도 모집할 경우에 반드시 지원
하세요. 처음에는 계약직으로 입사하였다고 하더라도 직장 상사에게 성실성, 적극성, 배려성 등을 보이고,
업무를 빠른 시간 내에 습득하신다면,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겁니다.

낙담도 비관도 하지 마시고, 열심히 두드리는 자만이 과실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mentor0923319 인바운드상담원 / 11년차 Lv 2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학점은 3.0 이상은 돼셔야 본인이 원하는 곳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지금이라도 관리하셔야~

mentor4493810 비서 / 2년차 Lv 1

사실 회사생활하면서 학점이 좋으면 우대를 받고 전혀 그런거없습니다.

하지만 학점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성실성의 증거물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높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높은학점이 무조건 좋다는건 아니에요.

작은 회사에서라도 꾸준에 2.3년 다니거나 혹은, 여러 경험을 통해서 배운것을 토대로 지원하는 직무에 잘 맞을 것같다는 어필을 하는게 중요 요소입니다.

mentor1903511 화학엔지니어 / 32년차 Lv 5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에 칭찬을 하고 싶습이다.
그러나,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자격증도 없고, 학점도 좋지 않으면 취업은 어려울 것 같으며, 반면에 다른 특별한 재능이 있으시면 꿈을 이룩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방법을 세워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생각만으로 꿈을 추구하면 아무것도 이룰수 없으므로 지금부터라도 계획을 점검하여 방향설정을 수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