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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직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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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있긴하겠지만 4개월 버틴다고 퇴직금도 제때 줄지가 의문이네요...
차라리 플랜B로 빨리 준비하셔서 움직이는 편이 더 본인에게도 이익이지 않을까 싶네요
본인사업때문에 직원을 방치한다고 하면 다른사업 또한 힘들지 않을까요 빨리 결정하세요!2020-02-17 작성 -
저는 6개월 밀렸다가 법정으로 인해(국가지원) 2년만에 다 받았으니 법적 구제 신청하시고 퇴사하셨다면.. 추후에는 꼭 급여는 배상될 거예요.. 회사측의 다양한 회유에 넘어가지 마세요
2020-01-30 작성 -
일단 월급이 밀린다는 건, 그만큼 금전회전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야 될거 같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서 퇴사를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무작정 그만 두게 되면, 그만큼 더 힘들더라구요..(경험담입니다..)
옮길 직장 정하시고, 합격하시면 과감하게 퇴사하시면 됩니다.
밀린월급과 1년이 넘어 퇴직금이 나온다면, 퇴직금까지 꼭 받으시구요!2019-09-17 작성 -
4개월만 버티시면 차근차근 다음직장 알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임금이 밀리다보면 체불이 될거고 그렇게 퇴사를 하게되면 실업급여 수급 조건이 맞을수도있을거같네요... 일단 퇴직금까지는 가시는거 추천합니다만 퇴직금을 적시적제에 받을지는 잘모르겠네요 월급이밀린다니..
2019-08-15 작성 -
퇴직금떄문에 기다리다 좋은자리 놓칠수도 있습니다.
이왕 기다리시는거 구직 활동 열심히 하시면서 기다리시던가
아니면 월급 받을떄까찌만 일한다고 밀린월급 달라고 하는게 좋을꺼 같은데..
쉽게 용기가 안나시죠?
어떤것이 좋은 선택인지 머리도 마음도 많이 혼란스러울거 같네요
보통은 월급 한달 밀리면 바로 퇴사 준비하시는것이 맡습니다.
퇴직금 더 받는것보다 더 좋은자리 찾아 떠나시는것이 현명하신 선택이시고요
퇴직금 받으려고 하다 좋은 일자리 마저 놓칠수 있기 떄문입니다.
현명한 선택이 당신의 앞길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2019-08-15 작성 -
좀 월급이 밀린다고해서 바로 퇴사하는건 답이 아닐듯 합니다. 회사를 알아보시고 결정이 되면
그때 퇴사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2019-07-29 작성 -
기존 업장이 안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업을 벌이는 분과 일하는거라면
월급이 안밀려도 퇴사가 답입니다
만일 무리한 확장이 부정적인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사업주가 파산신청시 퇴직금은 고사하고
기본급여조차 법적으로 청구할수 없게됩니다.
정확한 상황설명이 필요하다면 메모주세요2019-07-28 수정 -
4개월 기다릴동안 그 급여도 제때 줄지도 의문이네요.. 급여와 거래처 결제까지 밀린다는거는 회사가 그만큼 불안정 하다는건데 퇴사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9-07-16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