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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직장이 중요한것은 사실이지만 배울게없다면 이직하는것도 방법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이직시 6개월 이라는 부분에서 인사담당자가 문제를 삼을수도 있으니 유념하시면 됩니다. 그 문제는 왜 기존 회사를 그만두었냐고 물었을시에 "배울게없어서요"라는 식의 말은 하면 않됩니다. 다른 이유를 대야합니다. 잘못하면 그럼 저희 회사에 와서도 배울게 없겠네요 라는식으로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18-12-13 작성 -
6개월쭘되었우면 버티세요 1년정도되면 관리직으로올라갈테니깐요 빠르게나오지마시고 준비되었을때 나오새요
2018-12-01 작성 -
회사에서 뭔가를 배우고자 들어갔다면 그 목표를 이뤄야 하겠지만, 무슨 일이든 처음에는 병풍이 된 느낌을 많이 받긴 합니다
본인이 편안한 분위기에 안주하지 않고 무언갈 얻고 싶다면 스팩을 쌓든 다른 경험을 하든 일단 시작하는게 가장 큰 도전입니다
아직 젊기 때문에 도전을 할 수 있는 여건도 되죠
본인이 자신이 있다면 이직을 하시고 아니라면 스팩을 더 쌓길 추천합니다2018-11-24 작성 -
이직하시더라도 1년은 채우셔야 할것 같습니다. 인사쪽에서 볼때 대부분 몇개월하고 움직이면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먹튀성 지원자로 볼수 있어서 차라리 필요자격증이나 자기개발에 힘쓰시고 있다가 이직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2018-11-22 작성 -
전공살려 왔는데 배울게 없는 회사라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느끼신다면 다른곳 봐도 괜찬을 거 같아요 6개월이지만 그래도 나름 경력이면 경력이거든요
정말 전공을 필요로 느끼는 회사로 좀 더 알아보시는것도 좋다고 봐요2018-11-02 작성 -
회사에 배울게 없는걸 다른 회사에선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직을 하시되 경력란에는 꼭 많은걸 했다는걸 적어놓으시길..
2018-10-29 작성 -
안녕하세요 후배님^^ 현상황으로 봐서는 1년이상은 채우고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곳에 입사지원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것이 옮길회사에서도 좋은인식으로 받아들여질것이고 연봉 미래 복지 이중에 하나라도 느낄수가 없다면
옮기는게 맞습니다2018-10-17 작성 -
관두고 이직하는게 아니라 다니면서 이직하세요 어차피 6개월이면 다른데 신입이나 마찬가지인데 당장 업무 능력이 있으니 뽑혀졌다고 생각하는 회사가 많으니깐요
그러다 6개월 내에 취업 안되면 1년 경력생기는거니 무작정 관두지 마세요2018-10-05 작성 -
대리말까지는 충실히 실무경력을 쌓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커리어를 기반으로 중간관리자가 되기 전에 목표로 하는 회사로 점프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 조금더 업무강도가 있더라도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이직하시는 게 낫다는 의견이나 거기에는 본인이 감수하셔야 할 부분도 있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2018-09-2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