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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6취업 준비생
고딩 때부터 22살 까지 기계쪽에서 일을 하다 23살에 우연히 통신, 전기 쪽에서 1년 가량 일을 하고 전문대 정보통신과 졸업 후 취업을 고민 중인 사람입니다
현장쪽 경험이 많아 학생 시절부터 현장 쪽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적당한 곳에서 경력을 쌓고 큰 회사에 가고 싶은데 적당한 회사는 어느 직무 쪽으로 가고 큰 회사도 어느 쪽으로 목표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자격증은 정보통신 산업기사, 정보처리 산업기사, 정보통신 기사, 전기기사 필기합 정도만 있습니다 스펙은 적당 한 회사 취업후 4년제 야간이랑 토익 등 더 준비할 생각입니다
꿈을 조금 크게 잡자면 나중에 제 사업도 하고 싶은데
어느 직무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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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PLC 쪽으로 가라고 권하고 싶으네요.
현장의 꽃이라 할수 있고 구하는 곳도 많아서 취업기회는 많습니다.
업체 선택하실때 PLC 기종 잘 선택해서 진입하시기 바랍니다.2021-09-28 작성 -
두 직무다 좋다고 볼 수 있어 고민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전기 분야는 아시겠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의 변화가 크게 없습니다.
그만큼 앞으로 더 배워야할 폭이 크지가 않으며 경력이 쌓이면 인정해 줄 수 있는 분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통신쪽은 계속해서 수시로 바뀌는 분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계속 계속 배워야하며 경력은 쌓이면서도 후배들보다 밀리면 안되는 부담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의 포커스가 배움을 즐기는 쪽이면 통신도 좋다고 보여지고 아니면 전기쪽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쪽으로 선택되길 빌어 봅니다.2021-09-29 작성 -
4년제 공학사 취득을 안하셨다면 경력이 있으셔도 대기업 중고신입으로 지원하기는 힘드실거에요.
크게 3가지 직무로 잡으시고 시설직, 공무직, 설치직 이 정도로 잡으시면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취업 후에 4년제 대학 및 토익 등 스펙업을 더 추가로 하시려면 어느 정도 워라밸이 필요하실 건데 시설직군은 관리자로 가시면 워라밸 충분히 나오는걸로 알고 있고 공무직은 생산 관련 공장이 가장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설치직군은 아시다시피 공사건 들어올때마다 가기 때문에 출장 등에 의해 워라밸이 좋진 않습니다.
전기통신쪽으로 경력을 지속적으로 쌓으면서 스펙업을 할 정도의 여유를 찾으시면 어느정도 급여는 포기하시고 시설직 쪽에 근무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021-09-28 작성 -
적당한곳에서 경력을 준비하고 스펙 쌓고 하면 취업의 문턱이 더 높아 질듯 합니다 현대 계신곳에서 자격증 및 학업을 변행해서 준비하면 좋을듯 합니다. 취뽀하시길 바랍니다.
2021-09-22 작성 -
경력이랑 스펙이 출중하시니 개인적으로는 4년제 졸업장을 먼저 취득하시고 취준을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취업을 먼저하고 싶으시다면 전기 쪽 분야로 취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전기기사도 실기까지 꼭 합격하시구요.2021-09-22 작성 -
기계. 전기 정보통신까지 하셨으면 전자까지 하고 사업하면 됩니다.
자격증은 취업을위한 목표로 하시면 당연히 다다익선이겠지만 기사 이후로 기술사 보지않으면 그냥 재미삼아 따는걸 추천드려요
직무는 자기자신이 선택하시면 됩니다.2021-09-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