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공덕동 효성빌딩 보안직 구인공고. 왜 자주 나올까요?
해마다 1년 12개월중에서 2번 이상의 채용공고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1명이 1시간근무 후 각자 개별적으로 휴게시간도 30분! 점심, 저녁식사시간도 30분! 고정된 근무지를 밀어내기식 근무라…
상상을 초월하는 “사옥본사건물에서
택배분류까지 하는 경비보안직”은 처음.
요즘디지털세상에 의전용 주간주차근무자가 별도로 3명! 내년에 경비업법이 수정(서비스차원의 택배분류)되면 가관일것입니다.
공고란에는 07:00~18:30 주간근무라지만 사실은 각3개조에서 조장을 포함한 총3명근무때 조장의 근무시간!
그렇다면 2명중 한명은 07:00~19:10 / 한명은 08:20~20:30 이쯤되면 채용공고의 내용이 사실과 너무도 다르다는것을 알 수 있겠죠! 주간근무마친 3명모두 다음날 아침07:00~익일07:00! 경비보안직에서도 “주당비 근무”가 가장 피곤한 근무임에도불구하고, 이런근무조건은 마치 연속으로 48시간을 근무하는 느낌! 체력적인 부담이 장기근무를 방해하는데 1등공신이랄까? 이쯤되면 갑 을 병에 해당되는 업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업장내 갑이거나 을이거나 최고관리자의 비상식적인 사업장관리에서부터 문제가 시작된것 아닐까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월급이 궁금한데요? 휴게시간이 있으면 그만큼 월급도 깎이는 법인데 다른 사업장은 계약서에 점심 저녁 시간도 없어요. 그냥 정해주는 식이고 30분이둔 40분이든 먹는거고요.
일 많이 시키고 월급 적게 주면 문제가 되지만 그렇게 일 시키고 월급 250 밑이면 안다니게 되겠죠2021-09-14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