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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갑질하는 대표의 사생활 침해 범위에 대해

조회수 600 2021-09-05 작성

개인 휴가 사용시 개인 사유라고 쓰면 불려갑니다 

누구와 어디에 동행하는지 자세히 써야하며 

함께하는 사람 전화번호까지 적어야 승인을 해줍니다. 

 

직장 내 사생활 침해 범위는 어디까지 가능한건가요? 

위와 같은 경우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저런 갑질은 처음 당해봐서 정말 당황스럽습니다 

요즘 사생활 침해로 신고도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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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5
  • 프로필 이미지 mentor3389139 앱개발자 / 6년차 Lv 2

    직장 내 괴롭힘으로 절차 알아보세요

    2021-09-1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594320 머신러닝엔지니어 / 6년차 Lv 2

    침해하는 만큼 불친절해도 될듯합니다.
    그냥 거짓정보 쓰고 전화 안받아도 회사에서 문제를 제기 할 수 없습니다.

    2021-09-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826715 DBA / 17년차 Lv 1

    꼰대네요.
    개인 사생활을 왜 물어보죠?

    2021-09-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411255 웹개발자 / 9년차 Lv 3

    택1. 퇴사하세요.
    택2. 적당히 가족 번호 쓰시고, 혼자 자취하신다면 집에서 쉰다고 하고 동행인 번호는 안 적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전화 오면 밖이어도 바람쐬러 나왔다고 둘러대시거나(면접을 갔어도) 굳이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말 그대로 `개인사유`를 회사에 시시콜콜 말 할 필요는 없습니다. 퇴사를 권장해 드리고 싶지만 당장 퇴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가족모임, 힐링 등 적당히 둘러대셔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는 개인정보입니다. 제 3자의 개인정보를 아무렇지 않게 요구하는 회사는 정상적인 회사는 아닙니다.

    2021-09-0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368099 DBA / 5년차 Lv 3

    휴가쓰고 면접보러갈까봐 그러나보네요. 노동부에 한번 연락해보세요

    2021-09-0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