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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입사한지 두달 좀 넘었습니다.

조회수 221 2021-09-02 수정

이제 입사한지 두달 좀 넘은 신입사원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단기알바를 전전하다가 간신히 큰회사는 아니지만 저 포함하여 7명이 근무하는 패션회사에 취직하였습니다. 그중에 저는 동대문 시장업무를 맏게 되었고.인원이 적다보니 팀장님과 업무를 진행하게되었는데 처음에는 작은 실수를 하여도 잘 타이르는 식으로 말씀해 주셨지만. 시간이지나고 업무를 진행 하는중에  제가 큰 실수를 여러차례하다보니 그 뒤로 제가 작은 실수를 하더라도 저를 너무 몰아붙히시고 처음과 달리 저를 대하는 말투 와 태도가 너무 달라져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는 상황이고 업무 스트레스보다 팀장님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더 많아지게 되었네요. 이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실수를 너무 많이 저지르는 제 탓인가요. 팀장님과 원만히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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