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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본전공 건설시스템공학 (토목공학)에 복수전공으로 기계자동차공학과를 이수하고 있는 4학년입니다
건설에서 1학년 때 정역학을 이수하다가 재미있다고?? 느껴져 2학년 1학기부터 바로 복수전공을 시작했습니다
단순히 역학을 좀 더 배우고 싶다 + 취업의 폭을 넓히고 싶다 이 두 가지 생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본전공이 아니다 보니까 기계쪽 계열로 서류를 내밀기도 애매한 것 같고 ,,,
2학기 취준하면서 기사를 하나 더 준비할지, 아니면 취준에 쭉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토목과 기계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22년 2월 졸업 예정인 4학년 여자입니다
현재 자격증은 토목기사, 컴활1급, 한국사1급 토익은 900 조금 넘습니다 곧 토스 점수도 나오는데 레벨 6~7 목표로 하고 있구요!
2학기에 일반기계기사나 건설안전기사 같은 자격증을 취득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취준에 집중하는 게 좋을지 조언 듣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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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계분야로 나아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대학원을 가라는 분들도 계십니다. 꼭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대학원의 시야와 대학의 시야는 다릅니다. 만나는 사람도 다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현명한 선택으로 즐거운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2021-11-05 작성 -
안전 기사 있으면 좋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직원들한테 안전기사 따라고합니다.
단 안전 기사가 있으면 현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복수 전공으로 토목 기계를 하셨으면 무조건 기계로 가십시오. 토목은 현장 가야 합니다.
현장을 안갈 수도 있으나 안가면 커리어 10년 해도 10년 인정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2021-09-07 작성 -
산업안전기사 취득을 추천드려요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압두고 500인이상 기업에서
안전보건조직을 의무적으로 운영해야합니다.25년에는 50인이상기업에 적용되구요 취업에 유리하실 것입니다2021-09-03 작성 -
저기서 더 취준에 집중할게 뭐 있나요
공부좀 하시는거 같은데
올해 기사 하나 더 따고 대학원 가는거 추천합니다
무조건 가세요
왜가야하지? 모르면 그냥 가세요2021-08-31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