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스펙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
무역이라고 무역회사만이 고려 사항이 아니라
건설회사 해외 사업 본부의 해외자재부는 해외 현장용 자재.장비,플랜트의 수출입 업무를
담당하며, 해외 업무부쪽으로 가서 건설 프로젝트 수주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연봉도 제조 업체보다는 많고, 해외 근무하면 해외 수당도 있습니다2021-08-25 작성 -
대기업 이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채용시장에서 네임벨류가 가지는 영향력은 정말 많아서, 시간 지나고 보면 큰 도움이 될 거에요.
그리고 입사하셔서 순환직무라던지 계열사 간 이동 등으로 기회가 더 많이 생길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어려운 채용환경에서 좋은 성과 이루신 것 축하드리고, 건승을 기원합니다.2021-08-22 작성 -
이직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 근무 중 합격이라면 계속 다니다가
3~4년 차에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초반에 이직률이 높으면 나중에 흠이 될수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출중하다하여 그 가치를 모두 보상받을수 없겠죠..
진중한 자세가 필요할 때(코로나), 아닐때를 분간해야 할듯합니다.
현 회사와 합격한 회사의 먼 비전을 가늠해보는 것도 고려대상일수 있겠네요...
복지도 그렇습니다.. 연봉에만 치우치지 마시길...,2021-08-17 작성 -
어려운 취업시장여건에 실력을 인정받아 대기업 구매업무로 합격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신입시절에는 미래설계보다는 현재 여러 조건중 급여에 대한 조건에 얽매이기 쉬우나 직장생활의 근본은 하고 싶었던 전공을 바탕으로 전문직에서 승진도 하고 회사도 성장해서 보람도 얻는 것입니다.
이직에서는 원하는 조건에 근무하여 연봉도 만족 할 수 있으나, 기존 경쟁자들과 탁월하지 않는한 기존 눈에 보이지 않는 우대여건(승진, 동료와의 협업 등) 등이 취약하다는 것을 감안하고 이직해야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핵심인 무역전공에 부합한 수출부서(구매업무는 전문성 인정이 다소 미흡)에서 경력도 쌓고 승진도 하고 기업성장(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하여 직장인으로 보람을 얻을수 있는 현재 업무에 당분간 매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외부환경이 중요시 된다면 구매부서로 이직도 좋겠지만 전문직으로 성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직하더라도 해외무역으로 전문성이 있는 대기업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2021-08-13 작성 -
100만원차이라면
한달에10만원안되는건데요 연봉 4000이상이라면 고민하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굳이....
1년에 100만원 VS 중견기업경력1년이상 을 선택해야겠죠?
1년이상경력쌓이고 퇴직해도 퇴직금 나오겠죠?
후자가 이익이네요^^
30세 되기전에 이직해도 좋을거같지만... 연봉이 큰 차이가 없어요ㅠ 차라리 몇년 더 있다가 승진하시는게 더 좋을듯요
서류,어학완벽하시니 경력을 쌓으시는게 우선인듯해요^^2021-08-13 수정 -
일단은 무역쪽을 생각하신다면 현재 중견기업에 남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구요.
반대로 무역뿐만 아니라 구매 업무도 해볼만 하다라고 생각하시면 넘어가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일단 대기업 쪽은 초봉이 적어도 복지나 비품 등 환경이 더 나은 경우가 많다보니..
또한 거기서 다시 1년을 지내고 이직한다면 비교적 다른 기업 취업에 유리한 편도 있구요.2021-08-1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