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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화장품 품질 관리 6년차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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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근무 중이었고 최근
퇴사 한 상태입니다
Oem odm 업체에 있었는데요
계속 이분야에 있는게 맞는지 현타가 오네요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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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산관리 13년 2개월차 인데 현타 제대로 왔습다. 파견직 70명에 정규직원 2명 이건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처음엔 제가 더 열심히 하면 된다거 생각했고 공장 초창기 멤버라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했지만 이젠 정말 한계에 도달 했습니다. 다른부서는 인원이 두배 세배로 늘었는데 왜 공장은 이러는 걸까요..제가 너무 멍청하게 오래 다녔다 봅니다. 5개 라인 국내사업부.해외사업부 다 응대 해주면서 너무 오래 버텼나 봅니다. 몸만 망가지고 정신만 피폐해진것 같습니다. 젠 정말 다 내려 놓고만 싶습니다.
2021-08-11 작성 -
제조사에서도 5년정도 다녔고, 판매사에서은 4년째 재직중입니다
직장생활은 어디서나 현타는 오는것 같아요ㅠ
커리어 쌓을 회사에 입사해서 자기개발하고 운동 하시면 극복하지 않을까요?2021-08-10 수정 -
직장생활은 누구나 현타가 옵니다. 잘 극복하시고 경력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틈틈히 영어 공부도 하시구요. 대기업 15년차 마무리하고 중견기업 부장이지만 경력 및 영어가 중요 합니다. 잘 극복 하시길 바갑니다.
2021-08-10 작성 -
팀장경력을쌓아 더좋은 페이를 찾아가는길.
개발연구팀에참가해서 개발과정을습득하는길.
유사 제약이나 약품 제조업에 도전하는길.
위와같은 방법으로 경력을 5년정도 더 쌓는다면
입지가 확실해집니다.
위의방법이어려운경우라면 창업을고려하게되겠지만 대게 지난6년간노력했던것의 2배더 공부해도 좋은결과에 도착하기가 어렵습니다.
재취업하신다면
고가의 차량이나 가방시계등으로 자신에게
포상과 구속을 동시에 선물할것을 추천드립니다.2021-08-1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