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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경에서 토목으로 진로를 바꿔볼까해요..

조회수 1,322 2021-07-28 수정

곧 조경학과 졸업하는학생입니다.. 조경 분야가 뽑는숫자도 너무 적고 설계는 아무리해도 적성에 맞지 않는거 같아서 토목기사 자격증을 따고 그쪽으로 진로를 바꿔볼까하는데.. 아무래도 타학과 출신이라 공기업이나 사기업에 취업하는데 불리한점이 있겠죠?


그리고 건설안전기사도 4회차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토목기사랑 같이 따두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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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7
  • 프로필 이미지 mentor3355996 현장관리자 / 16년차 Lv 3

    토목기사를 취득후에 건설안전기사를 취득하시면 좋습니다. 물론 급여가 더 많아지는건 아니지만 안전선임도 가능 회사입장에서는 상당히 좋은 인재상이고 구인 1순위 정도는 되겠죠.
    그리고 기사는 같은 회차에 두개를 동시에 접수 불가입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에 가서 시험 일정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출신이런거에 너무 많은 생각할 필요없습니다.
    20대는 경험부족으로 힘들지만 패기와 열정으로 만회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입니다.
    마음만 앞선다고 해결되는건 하나도 없으며, 천천히 자기 자신것을으로 만들어가는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만 단단히 잘 만들어두며 차후 경력 3~5년차 되면 출신학교는 상관없습니다. 그정도의 시간이면 남들에게 자신의 실력을 인정받기 충분한 시간이 될터이니 크게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힘내시고 자신을 믿으세요.

    2021-07-30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422818 토목기사 / 26년차 Lv 1

    서류상으로 보면 똑 같다고는 볼수 없겠죠~~
    하지만 자격증을 따고 본인의 역량이 높다면 안될것도 없다고 봅니다.

    건설안전기사는 현 시대에 안전을 중요시하므로 따두시는것도 좋구요
    안전직은 전공과 상관없이 안전자격증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안전직이라는게 건설회사의 보조직종이라 현재까지는 그리 높은 대우를 받지는 못합니다. 계약직이 많다는 겁니다. 다만 지금은 안전을 강조하다보니 안전직 경력자가 많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모든지 열심히하는게 최고입니다. 단 성급히 아무회사나 들어가는건 조심하시고요. 첫발이 중요합니다.

    2021-08-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548594 현장관리자 / 4년차 Lv 1

    토목기사 있으면 공기업, 사기업 크게 불리한 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건설안전기사 보다는 건설재료기사 추천드립니다.

    2021-08-02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6241924 현장관리자 / 17년차 Lv 4

    두다격증 모두 가지고있으면 좋지요
    그러나 스텝바이 스텝입니다

    2021-07-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785422 현장관리자 / 16년차 Lv 3

    조경기사로 자격취득후 설계사무실 경력과 건축 인증대학을 편입하여 건축사 시험을 취득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젊을 때 조금 더 열심히 공부하시면 더 좋은 성과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홧팅!

    2021-07-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5055077 토목기사 / 3년차 Lv 1

    현장직으로 나가시는거면 조경보다 토목직이 많은것 같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공기업으로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전기사도 현장직으로 가시는 걸로 생각이 드시면 따세요
    가장먼저는 토목기사나 조경기사는 기본입니다.

    2021-07-29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3538345 현장관리자 / 27년차 Lv 2

    조경보다는 토목이 일자리가 더 많은것 같읍니다
    요즘 안전기사는 뽑는데가 많아서 당연히 가지고 있으면 더더욱 좋구요

    2021-07-28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