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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계약직 1년 후 중고신입으로 이직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1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으로는 정규직으로 전환될지는 불투명하고, 계약 1년 연장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업무적으로 계약직이고 쌩신입이라 아무래도 하는일이 정규직과 차이가 나서 1년 계약 만료될때까지만 일하려고 합니다.
이 상황에서 계약 종료후 다른 회사의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 이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지, 좋게 생각해주실지 모르겠어서 어떤식으로 취업에 방향으로 설정해야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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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으로 도전하시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특히 "하는 일이 정규직과 차이가나서" 라는 부분은 이직에 대한 정확한 사유도 되고 지원동기와 포부에도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해당 회사에서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은 사유는 잘 준비하셔야 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
2021-07-25 작성 -
제 의견은,
1) 현 회사에서 열심히 웃으면서 근무해 인정받으세요(일의 중요도는 상관없어요)
2) 계약 1년 연장해 2년 근무하시고 난 후 정규직 전환 또는 이직 고려하세요.
계약직이어도 2년은 근무해야 경력으로 어필하기가 좋습니다.
3) 제일 중요한 부분인데요. 절대 현재 계약직으로 하고 계시는 일에 만족하시면 안돼요.
회사의 감사보고서(결산서), 원천세/부가세 신고서, 법인세 세무조정계산서를 반드시 시간을 만들어서 찬찬히
공부하세요
재경분야는 무얼 할 수 있는가? 즉 실력으로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어요.
재경관련 제 블로그 원 경영멘토(사용자명) 참조하세요.
응원합니다!!2021-07-22 작성 -
정상적인 경력평가에서는 계약직의 업무는 단순업무이므로 경력으로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근무하면서 정규직으로 신입으로 지원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2021-07-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