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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무슨 일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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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사업영익 빠른 중소 테마파크 및 스포츠파크쪽으로 지원해보세요
경력자도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빠르게 업무역량을 만들수 있습니다.
운영을 경력을 통해 기획, 마케팅, 홍보 분야로 한단계 넘어갈 수 있으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2019-06-27 작성 -
저도 체육계열인데 뭐든 할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직 안해본게 많은 것 뿐이에요.
하나씩 해보시면 되요.
그러면 잘 하는 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영업일도 해봤고, 보안일도 해봤고, 콜센터에서 일도 해봤고 지금은 음식점 주방에서 일도 하고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영업쪽을,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요식업도 괜찮아요.
단, 너무 하고싶은 일만 찾다고 재다보면 시간만 갈 수 있어요.
뭐든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세요.
체육쪽 사람들 튼튼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많아서 뭐든 하면 회사에서 좋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컴플렉스 가질 필요없습니다. 힘내세요.2019-06-13 수정 -
혹시 체육교육과이신가요? 체교과가 아니라도 교직이수 하셨다면 기간제 교사도 알아보시구요, 전공을 살리고 싶다면 아래 선배님들 조언대로 은행 청원경찰이나 보안 쪽 (경호업체는 유도 전공이면 좋더라구요) 등 생각해보세요. 꼭 전공을 살려야 하는 건 아니라면 본인에게 맞을 것 같은 직무를 한번 찾아보세요.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니 어학, 컴퓨터 등 자격증도 따놓고 어느 직무가 맞을 지도 모르겠다면 워크넷에서 직업심리검사도 해보시구요. 요즘은 각 시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무료 상담도 가능하니 그런것도 신청해보시고 생각보다 길은 많습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세요!
2019-06-12 작성 -
아무일이나 먼저 해보세요 ~
자신도 잘 모르는데 ...
제 친구는 유도를 해서 현재 체육관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까지 한번에 된 건 아니에요.
무서워 말고 걱정말고 도전 해 보세요2019-06-06 작성 -
체육계열이면 은행 청원경찰이나 보안쪽
전참시로 주목받고 있는 매니저쪽도 생각해보시구요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돈주고 농구나 축구나 탁구나 등등을 배우기도 하니까
각종 운동관련하여 운동지도 선생님쪽도 괜찮을것 같네요.
제 사촌동생도 같은고민중일텐데...2019-06-05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