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Q 식품회사 4년차 이직 연봉 고민
중소기업 품질관리로 4년 근무했고,
면접본 회사는 연봉 3200정도 제시한 상태인데
업계 평균이 궁금합니다.
-
하이닉스는 대졸 초임 4700+a에 보너스 2400 합이 합이 7000+a이며 복지 상황이 매우 좋습니다
여기서 사 년 정도 지나면 연봉이 500에서 천만원 정도 사이가 오릅니다 그것은 본인의 업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니 명확하게 숫자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이닉스에 중역을 마치고 연매출 약 500억원인 중소기업 M사의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할 때 보면
중소기업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대졸 초임은 약 3200만 원 수준이고 그것도 사장 ,중역의 입김에 따라 프러스 마이너스 500만원 정도 차이가 납니다 중소기업은 사년이 지나도 봉급이 2, 300만원 오르기 쉽지 않기 때문에 근무를 하면 할수록 대기업과의 연봉 차이는 심하게 납니다연봉이 증가하는 기울기도 다르고 시작점도 3000만
물론 능력자의경우 빠른 승진도있으나 경우가드물고
4년 후 4000만원 초반대이기 때문에 더욱 더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지요 그래서 대기업을 가기 위해 노력을 하는 것같습니다.
즉 대기업과 중소기업은 입사할 때 연봉이 약 약 천에서 1500만 원 사이가 차이 나지만 보너스를 포함한 것과 각종 인센티브를 감안하면 2000만 원 이상이 차이가 납니다
또한 4년이 지나면 그 차이는 더 커져서 갭은 약 3000만 원까지 차이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해당하는 연봉의 수준이며 약 삼 년 전의 상황입니다
또한 식품사업은 반도체보다 천만원씩 차이난다고 보면 맞으니 보통 수준일 것 같습니다2021-07-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