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9327844 전직장 Lv 3

사내에서 어려운 일, 애매한 일 있어도 회사 차원에서 절대 개입해서 안도와줘요. 수수료 절반도 팩트고요.

mentor4460005 외국어강사 / 전직장 Lv 1

현장방문 과외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인터넷 화상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부서도 있습니다. 자신이 어디로 갈지 처음에 정하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 월급은 딱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맡은 학생수에 따라서 월급이 정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서 한 학생을 수업 진행하게 되면 40~45퍼센트 정도는 에듀코에서 가져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단지 편한 부분은 회사에서 학생을 연결시켜 준다는 것인데 생각보단 잘 매치가 안 될 경우엔 본인이 직접 발품 팔아서 학생을 찾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잘 버는 사람은 많이 벌지만 그 만큼 그 분들도 엄청 고생하는 거겠죠. 재수없으면 수입이 제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휴가는 자기가 알아서 학생 수업 조절후 시간내서 가는 것이므로 휴가 개념이 일반 회사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mentor5188513 학원강사 / 재직중 Lv 2

온라인원어민 강사 아니면 하지마셈

mentor0994043 학원강사 / 전직장 Lv 3

7년 다녔어요 ㅎㅎ 답글 다 맞습니다.
첫달 0원 둘째달 50 % 재능 기부 수준 이에요
시간 낭비하지 마시고 다른데 가세요 ㅎㅎ

mentor1603188 전직장 Lv 1

방문 과외입니다
아마요즘은 코로나땜에 화상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급여는 수업을 하는 만큼 받아갑니다 (위촉직)
매주 아마 회의나 토의를 할겁니다 ( 팀별)
수업료 수수료를 많이뗍니다ㅠ 거의절반 ㅋㅋ

mentor5102067 학습지·방문교사 / 전직장 Lv 3

기업 정보가 많지 않다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1. 말도 안되는 급여
열심히 진심을 다해 일하는 것에 비해 매달 받는 월급은
`내가 일한만큼이 아닌` `재능기부` 수준입니다.
교통비 1도 회사에서 지원해주지 않습니다.

2. 간접적인 영업 압박
매주 정해진 하루 지사별로 소위 "일정"이라고 다같이 모여 정보 및 의견 공유하는 날이 있는데 누가 회사의 상품을 더 잘 팔아 계약을 체결시켰나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가끔씩 순수하게 업무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할 때도 있긴 합니다.

*차라리 동네 학원에서 일하시는게(정규직이면 좋지만 계약직이어도) 더 낫고 더 정당한 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mentor4714078 학원상담·운영 / 재직중 Lv 3

그냥 믿고 거르시면 됩니다,
시급 14,000-15,000 원정도 되는데
일할수 있는 시간이 당연히 하교 이후이고
집과 집사이 이동시간 20-30분 제외하면 일할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 듭니다.
그래도 그냥개인과외라면 수입과 소요시간이 할만 하겠지만, 여기 다니면 회사에서 떼가는 돈이 50% 이상이라 수지타산도 안맞고, 상대적 박탈감도 심합니다.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해주는게 없습니다. 영업팀에서 수업을 물어다 주는 것과 타고사가 수업 소개해주는게 유일한 장점인데,, 소개 수수료가 말도 안되는 체계이고, 언제 원하는 만큼 수업을 채울수 있을지 미지수 입니다. 학습지마냥 수업을 통채로 떼주는 식이 아니고, 월급이 제대로 안나올 수 밖에 없는 시기에도 복지 차원에서 해주는 제도가 없습니다. 거의 없는게 아니라 없습니다. 오히려 수습기간이라 일 잘 못한다고 3개월정도 수수료를 더 가져 갑니다;; 통신비 지원, 교통비 지원 1원도 없고, 회사에서 시키는 교육이라도, 교통비 1원도 주지 않고, 교육해주는데 감사하라는 이상한 마인드의 회사입니다.

mentor0132101 전직장 Lv 1

과외교사입니다. 개인 과외가 2-3배 벌이차가 납니다.

mentor5449053 학원상담·운영 / 전직장 Lv 3

선택은 마음대로......
이름 그대로 1:1 과외에요. 방문이냐, 화상이냐 등의 형태만 다를 뿐
하지만 급여 보시면 다닐 맘이 사라질 듯......
차라리 개인과외 뛰는 게 백배천배 나아요.

mentor4134478 요리사 / 9년차 Lv 5

월30명이하 150수준
월50명이하 250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