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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공대 3학년 여름방학에 무엇을 해야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취업은 기계관련 계열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현재 학점은 4.1정도
토익 935
오픽 im2 입니다.
오픽은 아무리해도 성적이 잘 안나와 포기한 상태입니다.
이번 여름방학때 무엇을 준비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요?
아직 공기업 사기업 어느쪽으로 지원할지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토익스피킹이나 컴활정도 생각하고있는데..
어떤분께서는 공대에서 오픽 im2정도면 충분하다고 하여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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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적혀있는 내용만 본다면 삼성도 가겠는데요...^.^
악기나 봉사활동 또는 취미활동으로 외적인것 이외에 내적인것도 투자해 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2021-06-23 작성 -
구체적으로 직업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정하세요..
그리고 어느회사에서 그러한 일을 하고 싶은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구체적 회사와 하고싶은 일이 정해지고 나면 무엇을 해야할지 보일겁니다.
예를 들어 개발쪽이면, Auto Cad [CATIA등] 자격증 공부
도면을 그리기 위한 S/W 자격증으로 설계는 필수입니다.2021-06-22 작성 -
공대는 아무래도 자격증보다 연구소 인턴이나(실무경험) 경진활동 대회나 대외활동을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021-06-22 작성 -
mentor0479642
Lv 2
가고자 하는 회사나 업계의 현 상황을 알아보면 좋을 듯 합니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은 다르지만, 업계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사람은 어디서 일하던 동향을 모르는 사람에 비해 좀 더 업무가 수월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업계 동향을 파악한다면 현재 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포지션은 어떤 것인지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신문 기사 등을 통해 최근 이슈에 관심을 가지고, 채용공고 등을 잘 살펴보시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직무 또는 회사에 대해 루트를 설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다만, 현재의 능력만을 기준으로 본인의 목표점을 설정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어디를 들어갔다가 경력을 쌓은 후 이런 쪽의 전문성을 더 쌓아서 다른 곳에서도 근무하겠다" 이런 식의 장기적인 계획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2021-06-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