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7801649 사회복지사 / 4년차 Lv 3

아직 젊은나이 인데 낙후된 공장에 지원자가 많지 않은곳에서 일이 맞다면 장기 근무를 하실텐데 공장이 낙후됬다고 하시면 창업자가 시설에 투자를 하지 않고 근무자들로 하여금 일부 돌아갈수있는 정도만 투자하여 본인 배만 불려올 확률이 높습니다. 직원 복지는 거의 없을거라 예상됩니다. 기본적으로 휴계실 같은경우도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푸드쪽은 주문 물량맞춰서 보내야해서 시간에 쫓겨서 일을 하게 될수 있습니다. 마스크 장화 앞치마 모자 위생복 다 쓰고 일하게 될겁니다. 저는 비추라고 생각합니다. 칼과 물도 자주 뭍혀 일을 하게될수있게되어 부상의 위험이 큽니다. 냉동제품들도 자주 접하게 될수있고 혹독한 노동 강도가 예상됩니다.

mentor5057406 Lv 2

민간기업 중소기업 ~ 민간기업 중견기업 식품 제조업체 회사들의 직무들도 생산관련 직무들도 성취감도 높고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둘 다 매출이 발생될 수 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오전 근무 때에 오전10시까지 출근이 가능하다는 것은 근무 시간 조정이 매우 좋은 회사 같습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신입사원 수습 기간이 3개월 ~ 6개월 정도이오니 직무를 배워보시고 회사에 많이 기여하신만큼 비전도 높은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혹시 개인 수첩이 없으시면 수첩 1개 정도는 구하시고 직장 선배님들께서 가르쳐 주시는 직무를 열심히 배워보시고 직무도 열심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mentor0193536 포장·가공담당자 / 13년차 Lv 3

푸드 쪽은 다들 꺼려 합니다 ..
푸드 관련이다 보니 청결 우선이고 무조건 빨리 빨리 해야 하다보니 힘들 단 말도 못 할 정도 입니다. 하도 하루 하고 관두는 사람이 많다보니 기존 사윈들이 정 없이 대하기도 합니다 ..이 점 유의 하시고 다시세요

mentor2245967 포장·가공담당자 / 5년차 Lv 2

저두잘몰라서요괜잖으신다면한번출근해보시는게좋을것같아요~~~~

mentor2223248 외국어강사 / 26년차 Lv 3

옛날 먼지나는 연탄공장에서 20년이상 근무하는 동네 아저씨를 본적이 있습니다
남들은 다 못하겠다고 물러나도 자기한테 맞는 업무가 있는 법입니다 물론 먹기살기위해 참고 하는경우도 있지만요
자신이 무엇을 하겠다고 목표가 서 있지 않으면 경험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가서 근무를 해보셔요
의외로 자신한테 맞는 업무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자고로 하루를 일해보고 할만하면 일주일을 일 할수가 있고 일주일이 할만하면 한달을 할수 있고 한달이 할만하면 일년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방구석에서 고민하는 것보다 일단 근무해보고 나서 아니다 싶으면 빨리 정리하면 됩니다
염전노예도 아닌데 어차피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면 됩니다
자신한테 맞지도 않는 일을 단지 돈 몇푼을 벌기위해 참고 하는 것은 성실함이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시간을 헐값에 파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젊은 시절에 자신에게 맞지 않아도 3년을 참고 해보라고 배웠습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다 쓸데없는 일이며 저의 소중한 시간을 돈 몇푼에 팔아먹은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지고 있는 돈을 아껴 써가며 독학으로 일어를 공부해서 일본에서 오랬동안 생활하고 귀국을 하였습니다
애기가 쓸데없이 길어졌지만 사람이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기회가 없어서 자신의 능력이 무었인지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 무었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젠가는 좋은 기회가 옵니다
저도 올해초에 도지코인을 샀다고 인생이 따뜻하게 살수 있었는데 그 기회를 놓쳤네요 ㅋㅋㅋ
이렇듯이 인생이란 언제 자신한테 무슨 기회가 올지를 모르는 겁니다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되는 이유입니다

mentor7015455 Lv 1

전 인천한번도 안가봐서 그동네를 몰라서 ~^^;;ㅈㅅ
그런데 제생각도 한번일해보고 결정하시는게 맞을듯 해보여요~!

mentor3830452 포장·가공담당자 / 11년차 Lv 3

주변 시설보다 회사를 봐야하지않을까요?
우선 출근해서 직접 보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것같아보입니다.

mentor5381119 Lv 2

흠 거기가 진심으로 진심으로 하고싶은며 일하셔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자기 이쪽에서 꼭하고싶다 자기맞는 직장을 구하는것니까 그래도 자기가 후회 없는 선택이며 저는 계속 하셔도 상관없은니까요 열심히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후회없는 선택이며 뭘라구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mentor9829133 생산직종사자 / 8년차 Lv 1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논산시 오시면 거리가 머네요.기숙사 있어야 돼요. 그리고 시골맞아요. 푸드면 식품회사 같아요.여기 식품회사 좀 많아요. 음! 뭐라 답을 못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