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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조립. 수삽. 스크류

조회수 378 2021-06-15 작성
결혼전에도 2년정도 다녀습니다
결혼후20년후회 1년6개월 다니다
짤렸습니다 회사는 괜찮아요
근대 다른데 단기알바 일주일 다녀는데요
텃세가 심해요
라인이고 손이 빨라야하고요
전 느리고 보통 입니다
어디로 들어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이도40대중반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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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3
  • 프로필 이미지 mentor9935354 시설관리자 / 7년차 Lv 5

    결혼 전 2년
    결혼 후 계속되는 전업주부생활
    아이들 낳고, 키우다 한 숨돌려 고개들어보니
    어느 덧 중년, 경력단절, 눈치도 손끝도 무뎌져
    어디 오라는데 하나 없지요
    대한민국 아줌마라면 그러실 수있습니다.

    경력없어도 되구요
    손이 느려도 상관없구요
    40대중반이셔도 괜찬습니다.
    주변에 학원이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시고, 두드려보세요.

    조무사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자격이 있어야하는 전문직이구요.
    충분히 하실 수있는 일이기에 적극 추천드립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2021-06-18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4210508 전기기사 / 4년차 Lv 2

    직업훈련어떠세요
    전기 기계등

    2021-06-16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2538279 재무담당자 / 45년차 Lv 3

    100세 시대는 노후 대비를 위하여 남여 누구나 직업을 갖여야 합니다. 저도 60대 중반이 지난 나이지만 작년 연말에 회사의 폐업으로 실업자가 되었고, 현재 재취업을 위하여 학원에 다시면서 실력을 닦고 있습니다.
    뒤늦게 출발하는 님을 위해 "아자 아자 힘내자 화이팅~ 내가 조금 힘들면 내 자식이 그리고 나의 노후가 그만큼 행복해 진다. 참자~~ "하고 응원을 보냅니다.
    텃새는 세상 어느나라 어느조직이나 있습니다. 어제의 남이 시간이 지나면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음료수 한잔 하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어느새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힘들다고 이직을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장래를 위해서라도 경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 잦은 이직은 절대 님의 앞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2021-06-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