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상세 보기
500
Q 앞으로의 고민,,
조회수
436
2019-05-22 작성
19살 수능 끝나고 아웃백 알바로 시작해서
졸업하고 직원으로 일하다가
리조트로 이직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리조트 식음으로 지원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텃세가 심한줄은 알았으나 이정도로 심할지 몰랐고
그냥 일을 관두고 다른일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버티고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다른일을 하더라도 내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들 따끔한충고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졸업하고 직원으로 일하다가
리조트로 이직했는데 너무 힘드네요,,
리조트 식음으로 지원한게 너무 후회되네요,,
텃세가 심한줄은 알았으나 이정도로 심할지 몰랐고
그냥 일을 관두고 다른일을 찾아야 할지
아니면 버티고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이에요ㅠㅠ
다른일을 하더라도 내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도
고민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선배님들 따끔한충고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
답변 3
-
당장 앞날이 급급한게 아니라면 신입한테 텃세나 부리는 거지같은 문화를 가진 회사에 오래 붙어있을 필요없습니다. 길은 많습니다.다만 목표가 어떤지 기재 되있지 않다면 다른분들도 더 명확하고 상세한 도움이 어려울거 같습니다
2019-12-25 작성 -
안녕하세요, 후배님
저도 호텔관광경영학과를 나왔습니다.
리조트보다 차라리 호텔쪽으로 가시는게 더 좋으셨을텐데....
경력 1년정도 쌓는동안 여러가지 일을 내일배움카드를 통해서 배우시다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생각되네요.
호텔 대신 리조트 f&b로 가시게 된 계기가 외국어라면 워킹홀리데이도 추천드립니다.
한국에서 배우는 것보다 현지에서 배우는게 더 좋습니다.2019-09-14 작성 -
1년만 참고 나오세요. 꼭! 경력을 1년정도는 쌓고 나와서 이직할때도 도움이 됩니다. 부디 꼭 참고 버티고 나오세요!
2019-07-16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