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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년차 직장인 이직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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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일 제대로 했는지 생각해보시고 제대로 했는데도 소리지르고 꼬투리 잡는다면 나가지 마시고 내보내도록 유도해서 실업급여라도 챙기세요.
2021-06-05 작성 -
그게... 참 머같은게 어딜가나 사람이 적은회사든 큰 회사든 적어도 또라이 한명씩은 꼭 !!!!!!! 존재 합니다 ..
2021-06-03 작성 -
네 조도 그게 짜증나 이직 준비중 5년정도 시설관리했는데
솔찍히 1마디만 할께요
좀여유있고 집있고하시면 이직하세요
저는 이직준비하면서 내일 배움 카드이용해서 드론배우이랑 바리스타 교육받으며 실업급여 7개월받으며 간간이 배민 커넥티드랑 쿠팡이츠 하며 놀고있는데요 진작 이직준비할걸 생각했어요
여유있고 집걱정없음 추천합니다 전기본 120만 이상 보험은 무족건내야되서 먹고쓰는거까디250은이어야하는 되요
충분이 사는데 지장이고 마음 편하네요2021-06-01 수정 -
사수도 사람일테니까요..
혹시 어떤점이 걸릴지 한번 물어보시고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이직 해야겠죠.
하지만 진솔한 대화 후에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힘내세요2021-06-01 작성 -
그분는 나이도 있고하니 옮기지 않을것 같네요~ 얘가 통하는분이라 대화로 풀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옮기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 늦어지면 나이도 있고하니 이직이 어려울 수도 있고 한번 어긋난 관계가 잘 해결되기란 혼자 맘먹어서 되지는 않더라구요~ 다만 시국이 이러니 월차내서 면접보러 다니시고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고 그만두시길 추천드립니다.2021-05-31 작성 -
일단 이야기를 해보시고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사수의 상사와 이야기를 해보시고
해결방안이 없을 경우 이직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2021-05-31 작성 -
사수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없고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데 나 한테 만 그런다면 퇴사를 우회적으로 종용하는 겁니다.
퇴사를 하시던지, 회사가 비전이 있고 사수의 상급자(임원, 사장) 한테는 인정을 받으신다면 사적인 자리를 만들어서 솔직한 대화를 해보세요2021-05-3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