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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원래 이쪽업계에서는 ㄱㅖ약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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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다른 곳으로 가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이전 곳을 알아보지도 않을 것입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2021-06-07 작성 -
안심하시고 직장 구하시고 이직 하세요
본인만 말하지 않으면 이전 회사도 현재 회사도 아무런 사실을 확인할 수 없으니 본인을 애틋하게 생각하세요2021-06-03 수정 -
아니요 그런거 없습니다. 동종업계간다고 그 쪽에 본인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그들도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안다고 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아무런 제재를 할 수 없습니다. 이전 직장 눈치 볼 필요없습니다. 신경쓰지마시고 이직하셔도 됩니다.
2021-06-02 작성 -
회사별로 계약서에 그와 같은 내용을 기재하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이는 해당사의 기술이 타사에 누출되어 발생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인데.. 우리나라의 근로 기준법상 직업 선택의 자유와 상호 충돌되어 무의미할 때가 훨씬 많습니다. 귀하가 해당사의 개발 또는 영업 임원으로써 기업 비밀 또는 특정 기술을 활용하여 타사에서 이전 회사에 큰 피해를 주었다거나, 특정 핵심 기밀 문서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는 이상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2021-05-27 작성 -
안녕하세요
처음듣는소리네요. 요즘은 그런가요??
불과6년전만해도 자유롭게 타사 방문학습지 이직해도 아무문제없었는데 그새 바뀌었을지도 모르니 최근 이직하신 분들에게 여쭤보는게 좋을듯하네요.2021-05-27 작성 -
입시 컨설팅같은 정보와 스킬이 핵심인 곳에서는 권역안에서 동종업계 이직 및 활동금지...라는 조건을 내걸기는 한다지만 공무원도 아니고 ...정보유출 등의 문제가 아닌이상 막을 이유는 없습니다. 실제로 퇴사 후 같은 명칭, 교육 컨텐츠로 권역안에서 또는 옆 빌딩에 개인 사업을 오픈하는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위들이(교육을 한다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예민한 부분이 있습니다.
2021-05-27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