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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 물경력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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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을 쌓아도 내 맘에 드는 회사 바로바로
이직하기 힘들고 공백이 생기면 연봉인상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에게는 쉬워도 남들에게는 어려운 일일수도
있고 회사에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 포지션이
있는 것이니 자부심 갖고 하시길 바래요.
오래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은 부러워하는 근무조건이에요.
복지 좋은 곳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입지를
만드시길 바래요.2021-05-22 작성 -
몇 개월 버리는것보다 최소1년 경력 채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총무일을 하고 싶으시다하였는데 회사에서 총무의 역할이 무엇인지 좀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시고 배울점을 찾으셔야합니다. 체계적으로 알려주는 좋은 지도자가있다면 최고겠지만 보통 그런일은 없으므로 1년간 잘 찾아보시고 1년 될 시점에서 이직을 고려해보세요2021-05-22 작성 -
물경력? 그거 뭔가요 ^^
일단 경력은 년단위로 보는 분위기라서요
일단 년 채우고 고민하세요2021-05-22 작성 -
물경력이라도 있는게 나아요 .. 그 회사에서 뭔가 배움의 기회는 작성자님이 찾으시는거구요 회사가 크고 복지가 좋다고 해서 본인 커리어가 올라가는건 아니니까오
2021-05-22 작성 -
안녕하세요.
사회초년생의 경우 무경력보다 물경력이라도 있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경력 1년이면 수박 겉 핥기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업무의 중요도 보다는 사회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에 더 비중을 두고, 회사생활 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1년 채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2021-05-21 작성 -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26살에 대기업 사내시설 및 복지가 좋은 대기업 .
전공과 적성에 맞지 않다는 것은 일이 재미없다 라고 생각할수있겠습니다.
"자기가 하는일이 재미없어 하는 사람 치곤 성공하는 사람 못봤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즉 정말 죽어도 재미없어 못하겠다 하시면 당장 사직서를 내고 본인이 즐겁게 일할수있는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제가 한참 선배로서 이말은 꼭 해드리고싶네요.
제 나이가 될 때쯤이면 경력 정말 무시못하는데. 대기업이라는 타이틀 또한 절대 무시할수 없는 경력입니다.
회사 복지가 좋고 사람들도 좋고 월급마져 나쁘지 않다면 좀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적응하게 된다면
대기업이란 타이틀의 경력 절대 무시할수 없으므로 차후 어떤 직장에 이력서를 제출한다 하면
큰 메리트가 될것입니다.
즉 제 의견은 버티라는 얘기 입니다. 1년뒤에 그만 둘 생각보단 어떻게든 버티고 버텨서 그 대기업에서 살아남을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결과적으로 버티는 사람은 항상 살아남습니다. 기관이 오래 지나면 일 또한 적응하여 일처리 하는데
절대 문제되지 않습니다
항상 잘되시길 기원 합니다 !!!2021-05-21 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