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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발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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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뭐든지 해낼 수 있다라는 말은 몇몇 한계적인 상황에서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직업, 아니 직종의 선택에서 제일 중요한건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그리고 잘 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마음에 맞지 않는 직종을 선택해서 어떻게든 잘해 보겠다고 하는건 장기적으로 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2021-05-03 작성 -
영업직을 추천하는
회사의 궁극적인 이유(업무적합도가 높은 또는 공석을 매우는 땡빰)를 물어보시고
영업쪽 분중에 배울만한 컴퓨터 지식이나 업무적인 지식이 많으시다면 옮기는 것을 추천합니다2021-05-03 작성 -
멀리보세요.
자신이 잘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기장 잘알것입니다. 정규직 계약직이란 구분은 현재는 별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개인적 의견입니다. 좋은 결정하세요.2021-05-03 작성 -
아마도 구인이 어렵거나 또는 질문 주시는 분의 성향, 태도 등이 맘에 들고 적합하다 판단되어 추천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판단 기준을 이렇게 보세요
1. 내가 잘 해 낼수 있는 일인가 ?
2. 고생이 되더라도 내 커리어, 인생에 도움이 될까?
3. 추천 한 포지션에 같이 근무할 사람들
또는 직무는 정상적인 범주에서 수행이
가능한 일인가를
면밀히 고민해 보시고 판단 하시고
더불어 그 판단이 혹시 “NO” 일 경우,
향후 나에게 추천했던 사람 등 과의 관계 와
조직 내 활동 반경 등에 대한 다양하고
면밀한 계획 및 시뮬레이션을 해 보세요
그럼 잘 판단 하고
이후에 대처하실 수 있으라라 생각합니다2021-05-03 작성 -
사기 공고일 확률이 높습니다
사무직 공고 등록은 비용이 안 들지만,
영업성 업무 공고 등록은 비용이 들기에
사무직 공고 올려 놓고 영업직군채용을 위한 공고에요
저도 당해봐서 알아요^^
그런 곳은 거르는게 좋습니다2021-05-03 작성 -
성향상 영업팀이랑 맞지 않아 어려울것 같습니다.
정도? 맞지 않을걸 억지로 하면 불협화음이 발생하죠...2021-05-02 작성 -
애초에 생각했던 내용과 달라서 바로 결정하기 어려우니 시간을 달라고 하시고, 지원 직무와 영업팀 직무간 어떤 차이가 있는지 추후에 알려달라고 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다만, 계약직은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계약 종료 시점에 회사의 결정에 따라 계약이 종료될 수 있습니다. 어떤 업무를 선택하시건 목표대비 부족한 점을 보강하여 타사의 정규직으로 이직할 기회를 끊임없이 모색하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귀하가 발전된 모습을 보여야 재직 회사에서도 귀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게 되니 이점도 참고하시구요.2021-05-0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