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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어 전공을 살려서 생각중입니다,

조회수 644 2021-04-23 작성
전공인 영어를 살려서 취업하고 싶은데, 확실히 정한 직무가 없어서 자소서 쓰기도 막막하더라구요..
공인 어학 성적과, 컴퓨터 활용 자격증, 번역 자격증 이 정도 있는데 어떤 직무를 정해 나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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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6
  • 일반 기업을 준비하시는 거면, hrd에서 경영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해외와 관련된 회사의 경영기획이나 해외사업 직무로 충분히 가능하실 거 같아요!

    2021-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8719265 경영·비즈니스기획 / 9년차 Lv 1

    국내 기업에서 영어만으로는 강점을 어필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해외취업이 어렵진 않으니 글로벌 기업의.아시아 허브가 많이 있는 싱가폴 소재 기업을 목표로 준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와 한국어를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는 좀 다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관심가는 산업군을 먼저 만저 서칭해보고 해당 산업군에서 본인이 시작할 수 있는 업무분야를 찾아가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산업군이 결정되면 보통 인사, 총무를 손에 꼽는데 이외에도 CS 분야가 해외 취업시 영어 전공으로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외에 한국마켓을 케어할수 있는 강점을 어필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일본어/중국어등 타 언어를를 조금이라도 구사할 수 있다면 꼭 이것도 이력서에 어필하시구요

    2021-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848803 경영·비즈니스기획 / 14년차 Lv 2

    해외사업, 해외영업 또는 영어가 주로 쓰이는 호텔 등 서비스업 직무가 맞겠네요.

    2021-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0308643 경영·비즈니스기획 / 23년차 Lv 3

    호텔,여행,항공업에 맞는직무이기는하나
    현 코로나 상황의 업계의 많은어려움으로
    채용이 거의 전무하여
    대기업 위주로 인사,교육등 파트에
    본인의 어학 능력
    강점을 살릴수 있을꺼라사료됩니다.

    2021-04-24 작성
  • 프로필 이미지 ae 인사담당자 / 7년차 Lv 2

    영어가능자가 JD 조건으로 필수인 회사를 들어가 본인의 영어 강점을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공고검색 시 영어가능자를 필터하여 여러회사를 검토해보시고, 자신이 잘할 수 있을것 같은 회사에 입사하여 경험을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영어를 필요로 하는 외국기업, 사업부, 마케팅 등 다양한 길이 있으니 화이팅입니다!

    2021-04-2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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