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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방송국 파견계약직은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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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규직으로 일하다가 사정이 생겨 그만둔 후 한참 일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취업을 하려고보니 취업이 쉽지않아 파견계약직으로 일년 안되게 일하고 계약기간 만료 후 2개월만에 가고싶은 회사에 연봉도 올리고 정규직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님이 최선을 다하면 어디든 정규직으로 들어갈 곳은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계속 디벨롭시키거나 계약직으로 일하면서 얻었던 부분들을 자소서에 잘 녹여서 준비하세요.
2021-04-25 작성 -
계약직은 말 그대로 계약직입니다...
재직 시 오퍼가 있으면 계속 일하는 거구 아니면
계약까지만 일하는 것입니다...2021-04-25 작성 -
네~ 첫끝발이 개끝발이라고 처음에 파견직으로 시작하면 정규직이 되도 연봉이 크게 오를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평생 계약직으로 있는 경우도 있지만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는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정규직으로 들어온 사람들도 계약직, 파견직 무시하게 되고 가급적이면 처음부터 인턴, 신입으로 정규직으로 들어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04-23 작성 -
파견계약직은 말 그대로 파견직이라서 그회사 속하는게 아닐꺼에요(저희 회사는 그랬어요)
그래서 파견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하는게 힘든 이유가 파견회사에서 파견된 회사로 이직하는 개념이라서 힘들꺼에요
파견된 회사에서 정말 맘에 들어 한다고 해도 그냥 파견직으로 좀 더 가볍게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요
그런 이유에서 파견계약직은 비추천 합니다2021-04-2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