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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회계 신입 이직 고민

조회수 127 2021-04-20 작성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계직무로 입사한 신입입니다. 현재 근무하는 곳의 모회사가(A) 해외에 있고 제가 다니는 곳의 자회사들(B, C)도 해외에 있습니다! 거주지와 가까워 일단 입사했으나 같은 직급이지만 여직원에게만 잡일을 시키는 경우를 종종 보며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어 이직을 생각합니다. 현재 다니는 곳에서는 부가세, 전표입력, 해외법인 분기보고서 컨버젼 등 앞으로 제가 맡게 될 업무인데 이곳에서 1,2년이라도 다니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중소라도 상장기업에 근무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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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 프로필 이미지 mentor6033371 회계담당자 / 16년차 Lv 5

    지금 다니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3개월 미만이면 그만두고 다른곳 지원해서 일하시고 좀더 지났다면 2년은 경력쌓는게 좋구요. 본인 하기 나름이지만 지금 못견디겠으면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봐야죠. 하지만 생각하는것처럼 본인 입맛에 맞는 회사는 드물어요. 다들 장단점이 있죠 또 인원이 적고 젊은사람이 적으면 어쩔수 없이 잡일도 많이하게 되는게 보통 회사들 입니다. 다른데 간들 또 같은 경우 보실거에요. 아무래도 중고기업은 총무부서가 따로 없는회사가 많으니 회계업무와 인사 총무 업무 모두 병행하게되구요. 현재 업무는 향후 도움이 될것 같으니 잡일때문이라면 그냥 다니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021-04-20 작성
  • 전아직경험의반의반도시작못해봤습니다.

    2021-04-2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