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3876442 10년차 / 02학번 Lv 2

제조업이 가장 좋습니다 저또한 제조업입니다. 육지로 올라온지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mentor4159919 12년차 / 02학번 Lv 2

글쎄요.
안정적인게 있을까요.ㅎㅎ
안정적이라는 생각부터 버려야 되지않을까요.
안정적은 반대로 말하면 난항상 불안해라는 뜻이에요.

11년차 / 94학번 Lv 1

안정적인 일을 찾기위해 노력을 해왔고 그 결과 현재 엔지니어로써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는 일인입니다만,
도리켜보면 어디를 가든 녹녹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선 미래를 위해 자신에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가진 장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잘 살릴 수 있을 지를 고민하고
최소 5년의 계획을 세워 단계별에 맞춰 최선을 다해 실천하면, 5년 후에는 지금의 분야일 수도 다른 분야일 수 도 있지만
나머지 몇십년은 지금의 노력에 따라 안정적이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장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안정적이지만 50대 이후의 삶을 위해 현재의 이 일을 떠나기로 결정하였고, 그를 위해 3년간의 노력을 하였고, 앞으로 2년 후에는 다른 분야에서 5년간 계획했던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있을 듯 합니다.

mentor9621592 12년차 / 99학번 Lv 2

안정적인 직장은 누구나가 원하는 것입니다. 저 또한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38세, 저도 40세인 입장에서 더욱 간절히 바라는 것이나
또한 우리 나이에는 마지막 도전도 해야할 시기 입니다.
그 도전이 성공하게 된다면 그 어떤 안정도 찾을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며, 위험도 감수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mentor9384041 9년차 / 97학번 Lv 1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해 왔지만 대기업, 공기업 제외 안정적인 곳은 없는것 같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곳이 안정적인 직장이 될꺼예요.

mentor0241599 11년차 / 94학번 Lv 1

일단 기술배우는게 좋아보이네요 나중에 혼자 할수있는것도 많구요 열심히 하면 모든게 다 이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16년차 / 98학번 Lv 1

안정적인 직장, 그리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 최선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도 첨엔 사회복지가 전공이다보니 보육교사 쪽으로만 직업을 택했었는데, 이제 제게 맞는 직업을 갖게 되어 15년 넘게 이 직장에 발을 들여 놓았네요. 무조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고르세요.

mentor0420884 2년차 / 98학번 Lv 1

해토나와두 해토쪽으로 가는사람들이 별루 읍죠? 자신의 미래 가까운 미래 5년후에 모습이 어떨지를 떠올려보세요 그리고 그이후에 5년도 짐 모습처럼 계속 되고 싶은지 아니면 어떤 모습을 가지고싶으신지 그 플랜을 짜보시길 권유드리고싶습니다.
전 IT업계에 있다가 IT업계가 오너나 경영진이아님 제 나이정도엔 정년퇴직을 해야하는 다른직종보단 많이 빠름을 느끼고 5년후 10년후 그리고 내가 나이가들어서도 일할수있는게 무엇인가를 고민하여. 3년전부터 직종을 바꿨습니다. 전기직종으로 옮겼어요.
전기직은 40대 50대 60대 70대가되도 일할수있는 직업이드라구요. 젊었을땐 전기공사현장직에도 일해보고 아님 저같은 경우엔 IT쪽에 있었던 경험도 살려서 PLC나 자동제어쪽으로 일하다가 나이가 들어 육체적인게 힘들어질땐 빌딩이나 호텔, 아파트같은곳에 전기과장이나 시설과장으로 가서 많치는 않을 월급이어도 일할수 있는 폐지줍는 독거노인으로 살진않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전기직종으로 과감히 진로를 변경을 했죠. 그래서 제작년에 전기기능사와 승강기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취득해서 짐 이분야쪽에서 일을하고 있고 올해말부터는 산업인력공단기사시험중에서 제일 어렵다는 전기기사를 따려고 시험공부도 하고있답니다.
전기쪽말고도 불황을 타지않는 직종들이 있어요 소방관련쪽일 가스안전과리자쪽일 아직은 중국애들이나 외노자들에게 자리를 뺏기지않고 오래 나이들어서도 안정되게 할수있는일을 찾아보길 권유드리고 싶네요.
전 최종목표가 소방안전관리사입니다. 연봉이 7,8천이상입니다. 계속 하다보면 억대두가구요. 늦지않을겁니다. 제 나이 18년기준 45세인데 저두 늦지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38살 아주 창창할때 아닙니까,
앞에 썻듯이 자신의 5년후 10년후 모습을 그려보고 상상을 해보세요. 그때 어던모습으로 자신을 성장시키고 싶고 어떻게 되고 싶다라는걸 그려보세요. 그리고 그 그림을 위해 어떻게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키워나가야하는지 그림을 그려보시고 그에 따라 노력을 하시고. 그럼 앞이 보이실겁니다.

36년차 / 76학번 Lv 1

제주에서는 토목관련 공사가 많은걸로알고있으나 관련자격증이 반드시필요합니다. 중견기업위주로 취업하면 안정된 직업이아닐까요? 경험상 다양한 기술습득을 위한 제주도에서 도민지원사업으로 각종기술학원에학원비를 지원하고 있으니 틈틈히 다양한 기술자격증을 취득하시면 보다 밝은 미래가 약속되리라 생각됩니다

mentor7522873 15년차 / 94학번 Lv 1

안녕하세요. 저한테 질문주신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46세여서 님과 별차이는 없네요^^;
저역시 현재 안정적이지 못하고요.
그래서 사이다답변 못드려 송구스러운데요,
제 경험상 안주보다 자신이 즐겁게 집중할수 있는 일을 더 늦기전에 도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오늘 그래야만 내일이 안정적이지 않을까싶어요.
서른여덟이면 정말 짱짱입니다.
힘내시고 동서남북 잘둘러보시길...
그리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