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8651443 PD·감독 / 10년차 Lv 3

어떤 일을 하실 건지 아무런 내용이 없으신 거 보면.. 방송국 가서 고생 많이 하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대로 방송국 가시면 아무 스펙없이도 할 수 있는 일만 하실테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얻는 건 전혀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내실 수도 있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임하셔야 할 것 같고요. 스스로 뭘 원하는지 잘 몰라서 견학처럼 몇달 일하시는 거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mentor5486066 포토그래퍼 / 5년차 Lv 2

최대한 빨리 경력을 할 수 있는거는 파견직이 있어요.
최대 2년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을거예요.

환이 Lv 1

뽑아주시면 잘하겟습니다

mentor8320993 Lv 2

우선 방송국은 공채PD말고는 대부분이 비정규직에 계약직입니다. 그래서 방송국에서 일하는 것은 생각보다 다양한 방법이 있고, 쉬운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FD의 경우 정말 관련 지식 하나도 없어도 가능합니다. 그냥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촬영장 가서 잡일 하신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AD의 경우 대부분 파견직이 많습니다. A라는 파견회사에서 MBC의 어떤 프로그램, SBS의 어떤 프로그램으로 파견을 나가서 일하는 형태입니다. AD도 FD처럼 잡일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가끔 촬영도 하고 주로 편집과 회의도 같이 참여합니다. AD를 하시려면 기본적으로 기획, 촬영, 편집에 대한 이해가 있으셔야 합니다. +외주사에서 일하는 AD들은 주로 촬영과 편집도 다 하더라구요...
작가 쪽은 제가 잘 모르지만 프리랜서 개념이 더 많은 것 같고, 작가는 주로 섭외? 그리고 뭐.. 다양한 일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어디든 방송국 막내로 들어가면 무조건 잡일 +@ 라는 것은 확실하겠네요...

mentor3372302 포토그래퍼 / 8년차 Lv 1

일단 경력을 쌓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한국에는 정말 많은 방송송국이 있습니다. 그 방송국에 반쯤 파견직 입니다.
파견직으로 경험을 쌓는게 중요합니다.

mentor5039426 1년차 Lv 3

일은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이 어떤 업무를 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아셔야 할 거예요

공채는 정말 SKY라인도 뚫기 힘들어서 만약 김태호나 나영석PD처럼 공채로 들어가고 싶으시다면
공부 정말 빡세게 하시고, 논술도 대비하셔야 하구요

그외 외주제작사나 본사 내부 프리랜서 자리는 정말 많습니다.

mentor0192474 포토그래퍼 / 2년차 Lv 2

파견직은 가서 면접만 잘 보고 출퇴근 될만한 거리에 살면 대부분 취업가능합니다 하지만 절대 추천하지 않구요... 차라리 국비로 지원되는 학원 다니면서 다른분들 말씀대로 외주 프로덕션쪽으로 취업 알아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이런 쪽 일로 경험이 없는 상태이시라면 업무에 적응이 힘들 수 있습니다

mentor2587557 채널관리자 / 5년차 Lv 1

스펙없이 자신감과 간절한 마음만으로는
영리적 목적으로 일을 하는데에는 부족한부분이 있습니다.

방송 관련 아카데미 추천드립니다. 그경험으로 취업하는 사례 많고 저또한 같은 경험이 있습니다.

방송업에 인맥이 없는 상태시라면 추천 드립니다.

mentor9748871 포토그래퍼 / 2년차 Lv 3

파견직으로는 경력이 특별한 기술이 없어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파견직은 물경력이 되기 쉬워요. 방송국 외주팀으로 가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mentor6709420 포토그래퍼 / 4년차 Lv 1

외주업체에 지원하시거나 공고많이 올라와있는 파견직? 같은거는 경험없어도 가능할거에요 대부분 그렇게 하시더라구요 비전공자도 그렇게 하시는분 몇번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