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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대기업 파견직 vs 영상 관련 회사
파견직은 거리도 괜찮고 칼퇴가 장점인데
물경력이 된다는 얘기도 많고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파견직이지만 대기업 경험을 해보는게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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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물경력입니다 파견직으로 일하는 회사가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해당 파견회사에 소속되어서 근무한 것으로 찍혀나오기때문에 아마 들어가시면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다니는 것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2021-04-16 작성 -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앞으로 미디어 관련일 하시려면 영상관련 회사 가서 몇년은 배워야지 나와서 프리랜서로 밥먹고 삽니다.
2021-04-15 작성 -
파견직은 그냥 계약직입니다. 게다가 대기업 파견직은 대기업 소속도 아니고.. 외주 업체 소속입니다. 또한, 이런 업무는 단순 반복적인 업무나 일시적인 업무만 하는 것이기에 높은 수준의 경력이 되기 어렵고.. 개인의 역량이 뛰어나더라도 계약 종료 시점에 회사의 결정에 따라 계약이 종료될 수 있기에 좋은 기회가 아닙니다. 계약직과 정규직의 비교는 언제나 정규직이 더 좋은 선택지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2021-04-15 작성 -
파견직으로 포트폴리오에 넣을수 있는 프로젝트를 하신다면 이점입니다. 그리고 일단 중소보다는 많은 경험이 가능합니다
중소 정규는 일단 안정적입니다. 안정적 입니다. 안정적 입니다. 안정적이 최고입니다 ㅎㅎ 일단 연차를 모르겠지만 1~3년차라면 파견 경험도 괜찮다고 봅니다.2021-04-15 작성 -
현상금41베리 Lv 1
파견직 완전 반대할게요... 경력 취급도 안해주고 차별 심한 회사에 다니면서 매일매일 스트레스 쌓이면서 버틸 자신 있으시다면 상관없는데, 차라리 중소기업 회사에 다니면서 경력을 탄탄히 쌓는게 베스트라고 봐요ㅠㅠㅜ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요
2021-04-15 작성 -
첫직장이면 대기업경험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파견직으로 들어갔을때 차별이 좀 있어서 견뎌내실지 걱정이네요. 영상관련 회사 오래다녔는데 결국은 네트워크가 중요하고, 네임벨류가 있는 곳에서 일하는게 추후에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ㅎㅎ 물론 실력이 밑바탕이 된다는 조건하에 말이죠..
2021-04-15 작성 -
저는 중소기업이 더 나아 보입니다. 파견직으로 가면 다른 기업에서 경력으로 인정을 잘 안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파견직으로 가서 퀄리티 높고 포트폴리오에 넣을 만한 작업을 한다면 파견직이 더 좋아보이긴합니다
2021-04-15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