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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정규 전환형 인턴에서 정규가 되지 않으면 이력이 남거나, 면접에서 질문이 들어올까요?
그런데 혹시나 전환형 인턴에서 자의든 타의든 정규직이 되지 못했을 때, 불이익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ㅜ
이력에 남는다거나, 타기업 면접에서 `00기업에선 왜 정규직을 하지 않았나요?`라는 식으로 질문이 나올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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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언급하지 않으면 다음 회사에서 이전 회사의 구체적인 기록은 알 수 없습니다. 또한, 다음 회사에서는 정규직 전환형인지 아닌지에 대해 관심도 없구요..
다만, 해당 기간이 상당하기에 빈공간동안 무엇을 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고, 귀하께서 6개월간 얻어낸 경험이 다음 회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은 고민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만약, 좋은 경험이 있어 이야기하시고, 그럼에도 정규직이 되지 않았느냐고 묻는다면 이전 회사에서 아쉽지만 자리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정도로 답변하시면 될 듯 하구요. 긴가민가할 때에는 이 답변을 의심할 수 있고, 합/불이 마음속으로 정해졌다면 유리한 방향으로 판단할 듯 합니다.2021-04-12 작성 -
본인이 이력서에 기재하지 않은 이상 입사지원 시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이 이력서에 인턴이라고 기재하면 면접 시 질문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정규 전환형 인턴이라고 기재하지 않고 인턴이라고만 기재하기 때문에 왜 정규직 전환이 되지 않았나보다는
인턴경험에 대해 질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정규직 전환이 왜 안되었는지 질문하면 타의보다는 자의에 의한 것으로 하는게 좋습니다.2021-04-12 작성 -
인사담당자의 개인적 성향에 따라 질문이 나올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으나, 정규직 전환이 안되어서 부적합한 인력이라는 인사평가보다는 다양한 경험과 적극적인 구직 및 활동의 인사평가의 메리트가 더 좋을 듯 합니다.
2021-04-12 작성 -
타기업 면접에서 ㅇㅇ기업에선 왜 정규직 아니었나요?
라고 묻지는 않은것 같아요.
ㅇㅇ기업에선 6개 근무했는데, 계약직이엇나요? 라고
물을것 같네요.
그러면, 질문자께서는.
인턴십이었고 6개월동안
관련업무를 배우고 어떤것을 제가 준비해야하나 돌이켜볼수잇는 시간이었다... 등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발전했는지 어필하면 될듯요.
이력에는 서류나 면접때 말 안하면 안남아요.
걱정마시고 인턴십 지원해서
그 포지션이 본인에게 맞는지 경험해 보길 추천드려요2021-04-12 수정 -
정말 궁금해서 물어볼 수는 있지만, 딱히 결과론적으로 그거 때문에 합격이 당락 되지는 않을겁니다.
걱정 마시고 도전하세요!2021-04-11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