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tor6359396 3년차 / 05학번 Lv 1

식기세척 말고 기술을 배우세요 차라리

mentor5595272 11년차 / 09학번 Lv 1

아녀 차라리 요리를배워여

mentor1712816 11년차 / 01학번 Lv 2

머든지 여건이 허락하는 한 시작하세요. 시작을 해야 결과도 있는법입니다. 화이팅

mentor8543146 3년차 / 15학번 Lv 2

만약 지금 그만 두면 뭘 할수 있으신가요?
운 좋게 들어가셨는데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지 않으신가요?
크게 보세요 식기세척을 하면서도 주변 돌아가는 상황도 보시구요
지금 견디는 사람이 결국 하고싶은걸 하는거 같습니다.

mentor2939098 13년차 / 99학번 Lv 2

요리를 배우기 전 식재료에 대해 공부하는 것과 같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mentor2695132 12년차 / 98학번 Lv 1

모든 원하는 일을 향해서 조금이라도 단 0.1% 라도 도움이 된다면 하세요. 꿈을 향한 일에는 작은일이라도 소중하다고 봅니다.
그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아직 30이시면 젊고 얼마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

mentor8133540 17년차 / 96학번 Lv 3

식료품 및 기타 주변 리빙쪽으로 진로를 결정 하셨군요
저의 의견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으나, 저는 전혀 다른 분야의 직무군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약간의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잦은 이직은 어느 분야든 사용자측에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유즉슨 익히 잘 알고 있을 것으로 사료되어,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드리면, 짧은 근속으로 경력 지원시 담당 직무의 대한 전무성 미흡, 직장 생활의 팀워크 결여, 마지막으로 지원자의 신뢰성 결부 등이 가장 큰 이유라 할 수 있습니다. 비젼 문제로 퇴사 결정 판단은 지원자님의 전적인 판단이나 사실 외부에서 보는 기업 가치 및 평판은 다를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단지 현재 속한 조직 및 팀에서 역활과 융합 협동 등으로 인한 자신감 및 소외감 등으로 퇴사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이 사항은 저도 잦은 이직으로 다양한 회사의 상사와 후임 직원들을 겨늘고 약 15년이상 근무한 사회 선배로써 조언 드리면, 어느 회사든 그 회사만의 사규와 문화가 있듯 지금의 모습이 비록 지원자님께서 판단 시 만족스럽지 않고 충족스럽지 않다고 해도 다른 회사로 이직을 할 경우 근 4년이란 시간을 다시 처음같이 투지를 불살라야 하며 또한 그게 회사에서 또다시 인정 받을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 입니다. 수년동안 임금이 동결이 되도, 다른 회사에서 보장된 스카웃 제의가 아닌 이상 현 직장에서의 동등한 대우를 받기는 쉽지 않습니다. 검증 단계의 대한 과정은 신입이든 경력이든 늘 있기 마련 이니까요 하지만, 현 직장에서는 그 과정에서 성장 하셨고 수년간 일 할 수 있는 환경과 여견이 되셨기에 지금껏 일을 하수 있는 것 입니다. 그래도 이직을 고려 하신다면 적어도 6개월 길게는 1년이상 더 지내 보고 이직하고자 하는 회사와의 냉정한 비교분석과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부 시장 경쟁성, 직장 내 동기 및 경쟁자 등 수없이 많은 사항과 역경을 다시금 확인이 필요하실 것이라 판단 됩니다. 링크 주소를 참고 바랍니다 https://youtu.be/rMloHUi33P4

mentor2989179 14년차 / 05학번 Lv 1

목표로 하고자 하는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 매일 2시간 투자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식기세척이라는 경험도 중요하지만지금 당장은 크게 도움이 되지않을듯 합니다. 크게 보고 멀리 보셔서 장단점 생각해 보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