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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혼자라서 방법을 모르겠어요..어떤 조언이든 부탁 드려요.
조회수
192
2019-04-22 작성
나이는 이제 30년 살았고 딱히 경력이라고 내세울게 없는 청년 입니다.
20살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 페인트 , 치킨집 , 조경공사 , 병원아르바이트,
마트아르바이트 입니다. 등 식당 서빙도 해보고 운전을 좋아해 렌트카에서도 했습니다.
26세에 취업성공패키지로 회계를 배운다고 결심해서 4개월을 공부해서 자격증
3개 소유 됬습니다. 이 후로 각종 사무직을 하는 일을 여러 입사했었다가
그만두게 됬습니다. 시간 이지나서 화물배송사원으로 2년정도 안되게 일을하고 나름 만족하지만
일이 고된작업이라 단순노동이라 볼 수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적재중에 싣는 과정에 떨어져 무릎 십자인대에 부상을입어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나이가 30이 되었더군요.. 이제 이력서 인재등록을 지원해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제 자신도 모르겠더군요. 방법이 안떠오릅니다.
그래서 알바몬에 지하철 및 대형마트 화장실 청소 미화직원을 뽑는게 있어서 지원했더니
그것 또한 아무 연락이 없어 ..일은 해야되는데 돈은 벌어야되는데 ,.,혼자사는데.
발만 동동구르고 답답해서 조언 좀 듣고자 올립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
20살 아르바이트로 시작해서 ..>> 페인트 , 치킨집 , 조경공사 , 병원아르바이트,
마트아르바이트 입니다. 등 식당 서빙도 해보고 운전을 좋아해 렌트카에서도 했습니다.
26세에 취업성공패키지로 회계를 배운다고 결심해서 4개월을 공부해서 자격증
3개 소유 됬습니다. 이 후로 각종 사무직을 하는 일을 여러 입사했었다가
그만두게 됬습니다. 시간 이지나서 화물배송사원으로 2년정도 안되게 일을하고 나름 만족하지만
일이 고된작업이라 단순노동이라 볼 수 있지만 육체적으로는 힘들더군요.
그러다가 적재중에 싣는 과정에 떨어져 무릎 십자인대에 부상을입어 퇴사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되니 나이가 30이 되었더군요.. 이제 이력서 인재등록을 지원해도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뭐부터 해야 할지 제 자신도 모르겠더군요. 방법이 안떠오릅니다.
그래서 알바몬에 지하철 및 대형마트 화장실 청소 미화직원을 뽑는게 있어서 지원했더니
그것 또한 아무 연락이 없어 ..일은 해야되는데 돈은 벌어야되는데 ,.,혼자사는데.
발만 동동구르고 답답해서 조언 좀 듣고자 올립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