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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개월만에 이직.. 경력으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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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리고 배우는 단계라 짧게 근무한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으실거 같아요. 성실하게 오래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해당 업무에 대한 경험이 있느냐도 보기 때문에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면접 잘 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2021-04-04 작성 -
배운것을 말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새로운 회사도 2달만에 그만둘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냥 아르바이트로 했다고 하는건 어떨까요? 대체 인력 이런 쪽으로요~~
2021-04-06 작성 -
2개월에 뭐 했냐 묻는 면접관도 이상하고 2개월에 뭘 많이 배웠다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배우고 열심히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게 훨씬 좋을겁니다.
2021-04-05 작성 -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급여, 부서이동이 문제라고 느꼈다면 그 두개는 타협하지말고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얘기해야 본인도 회사도 시간낭비 안 할수 있어요2021-04-04 작성 -
글쎄 2개월에 뭘 얼마나 했을지 ...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요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력서 관리 잘하셔야 됩니다 ~ 2개월 재직기간은 안쓰는게 더 나을거라 생각함 회계직군으로 10년차로서 말씀드리자면 회계는 3년정도가 경력으로 인정해주는 편입니다 솔직히 1년도 경력으로는 별로 안보는편 회계에서 경력은 결산을 알마나 어떻게 어떤업종에서 해봤는지 세무적 지식은 있는지 회계작마인드와 성실한지 대인관계는 어떤지 그런거 많이 봐요
2021-04-04 작성 -
그래도 2개월의 경력은 너무 짧아서 경력보다는 했던 업무 위주로 소개하고 업무를 진행하면서 문제점이 없었다는 점을 강조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2021-04-04 작성 -
2개월이라도 실무경험 자체는 중요합니다만 솔직한 이직사유를 말하는게 좋아요 다만 급여보다는 부서이동쪽 사유를 말하되 본인은 회계를 하고싶어서 이직하게됬다는 식으로 말하면 좋을듯해요
2021-04-04 작성 -
인턴경험있다고 하세요. 그걸 경력으로 넣어주진않겠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할수있는 업무들이 있다는걸 회사가 알면 좋죠.
2021-04-04 작성 -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2개월 직장을 다니고 이직을 한다고 하면 성실하지 못하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됨으로 2개월의 회사 경력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그곳에서 배운 것들을 본인이 무엇무엇을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네요.
2021-04-03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