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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술영업직 입사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조회수 479 2021-04-02 수정
지거국 하위권 정보통신 졸업.

묻지마 지원한 기술영업직 보너스 포함 3천 초반대, 워라벨 괜찮은 회사로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지방이고 업종이 제가 전공한 쪽이랑 다른게 좀 마음에 걸리네요.


관심있는 일은 사실 웹 개발직이고 웹 개발쪽이 유망하기도 해서

입사포기하고 6개월에 천만원 부트캠프 다닐까 고민하는데 이게 미친짓일까요?

가족들 한테 말하면 아마 반대하실 것 같고........ 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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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4
  • 프로필 이미지 mentor2718485 웹개발자 / 6년차 Lv 1

    저는 백엔드개발자인데 무조건 반대 입니다. 그 정도 과정은 인터넷에 다 나와있는데 다니면서 공부하십쇼

    2021-04-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7363318 회계담당자 / 6년차 Lv 1

    지방이면 거주지도 알아봐야 되고 고민되시겠네요 젊으시면 조금 더 알아보는 것도 괜찮을것같고요 워라밸이 보장된다면 회사다니면서 공부하는것도 괜찮지않을까싶네요

    2021-04-05 작성
  • 프로필 이미지 mentor4143921 앱개발자 / 13년차 Lv 4

    일단 해보고 결정해도 안늦어요... 다니면서 아니다 싶으면 다른자리 아라보세요.
    돈은 받으며 해야죠.

    2021-04-02 수정
  • 프로필 이미지 mentor6641639 광고디자이너 / 6년차 Lv 2

    돈보다는 꿈이죠 현실에 하고싶은거하는게 후회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04-02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