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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월급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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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보단 계속 유지하면서 가는게 ...그러나 짧은 이직은 또 그닥 도움이 안된다는걸 명심하시고 선택하시길
2021-04-07 작성 -
개인적으로는 리셉 10 년 했는데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돈많이 주는게 나아요ㅠㅠ
돈적게주는건 그만큼 일의강도가 없는거일수도 있지만
힘든건 똑같음2021-03-31 작성 -
마음먹기 차이인듯 합니다. 그래도 불경기에 일자리를 구했다고 생각하실건지.
아니면,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나만한 인재는 없다고 생각하시고, 조금 더 기다리실지의 차이 인듯 합니다.
지금 당장 급하니까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입으셨다면, 오래 근무 못 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급하게 선택했다는 생각은 들수 있으니까요.
혹자들은 말합니다. 연봉 2~300 근속 올라가면, 내가 능력이 출중하면 회사가 알아서 챙겨 주겠지.
그런 회사는 0.01%도 안됩니다.
즉 내것은 내가 쳥겨야합니다.
흔히들 비뚫어진 운동장 또는 출발점이 다른 스타트 가늘고 길게
비뚫어진 운동장이지만 운동장에 같이 있다.
출발점은 다르지만 골인점은 같다.
가늘고 길게 살면 굵고 짧은것 보다 이득이다.
그냥 자기 위안들 입니다.
비뚫어진 운동장에 누군가는 위쪽에 있는거고 아래에서 위로 가려면 아둥바둥거려야합니다.
출발점이 다른데 골인점이 같을 수 없습니다. 중도 포기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도 있고, 애초에 골인점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누군 굵고 짧게 1년에 10억 벌고 그 돈으로 부동산 재테크 합니다. 누군간 가늘게 40년가 10억 벌었지만, 생활비로 대부분을 소비하고 전세구하러 다녀야 합니다.
즉, 말씀 드리고 싶은건, 연봉이1~20 만원 차이 나는건 감내하셔도 될 수준 이지만 2~300 차이 난다면, 한두달 더 신중히 기다렸다 원하는 기업과 연봉에 맞춰서 도전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작성자님은 존중받기 위해 부모님의 사랑으로 태어나신분 입니다. 좋은 결과 있을거라 희망적으로 말씀 드려봅니다.2021-03-31 작성 -
하시는 일이 좀 줄어든 직무로 옮기 셨는 것으로 보이네요
일이 쉬워지고 수입이 줄어 들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같은 업무로 보이니, 경력은 인정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직무에 진입장벽이 있는 직무를 찾아 보세요
일을 하면선 준비해 보세요2021-03-30 작성 -
업종마다 차이가 있지만 경기가 않좋은건 사실이구요 지금은 적은 금액이라도 취업이 맞으시구요.경력을 좀더 경리쪽에서 경력쌓으신후 3년후 경기회복하고 더 좋은곳으로 더좋은 금액으로 이직하시기 바랍니다.
2021-03-30 작성